OMYO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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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잊고 있다가 드디어 가봤네요. 캐치 테이블로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회가 아주 정갈하고 맛도 깔끔합니다. 밥도 꽤 맘에 들었습니다. 보기보다 회양도 충분하고 밥 양도 많습니다.
오묘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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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룸 있고 점심 예약도 되고 깔끔해서 약속잡기 좋은 곳. 룸은 조용하니 대화 나누기도 좋음. 점심 메뉴는 오묘동(카이센동) 가라아게동 연어동 세가지에 사이드로 가라아게 사시미 연어 추가할 수 있음. 점심보다 저녁 메뉴가 많아서 저녁에 방문해보고 싶은 곳. 점심이나 저녁이나 약속 잡을 때 애용할듯 💛 카이센동이랑 가라아게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고 양이 좀 적어보이긴 하지만 먹고 나면 적당히 배부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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