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로우
DAY ROW
DAY ROW
한강진역 참새방앗간 한강진역 바로 부근에는 생각보다 디저트 먹을 곳이 마땅치가 않은데 (있어도 너무 핫플이라 저녁에 가기 애매한 경우도..) 데이로우가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지난 방문에서 맛있게 먹었던 마카다미아 타르트와 잠봉뵈르를 주문해봤는데요. 마카다미아 타르트는 역시나 마카다미아가 넉넉하게 들어가서 고소하니 맛있었구요. 잠봉뵈르는 버터가 조금 더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긴 했지만 무난하게 먹기 괜찮았네요. 다음번에는 다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