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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3만원에 계란말이와 오뎅탕/번데기탕 무한 리필 차라리 계란말이와 오뎅탕/번데기탕을 빼고 2만원만 받는게 합리적이지 안겟나여?
을삼 골뱅이
서울 중구 수표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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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 소맥 오른손에 골뱅이+파+계란말이 = 환상의 마무리 을지로 골뱅이골목의 매력이라고 하면, 파가 가득한 얼얼한 느낌과 그걸 살포시 덮어주는 계란말이다. 가게마다 조금조금 레시피가 달라서 그런지, 파의 아린맛을 많이 강조하는 가게가 있는가 한편, 파의 아린맛은 줄이고 아삭한 식감을 강조하는 곳도 있다. 오늘 간 곳은 명백히 후자에 가까운 곳이다. 근처에 풍남골뱅이가 유명하지만, 여기를 찾아간 이유는 계란말이가 무한리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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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아니었다면 캔에 들어 있던 골뱅이 왜 먹나 하는 비관적인 생각이 들었겠지만 여름이라서 잘 먹었다...🙄 술이 그리 차갑지 않아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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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골뱅이골목 중 유독 조그마한 곳. 골뱅이무침(₩27,000)을 시키면 계란말이가 무한리필이고 번데기or오뎅탕 중 하나가 서비스로 나오는 집이다. 골뱅이무침은 가격에 비해서는 아니지만 골뱅이가 실하게 들어있고, 번데기탕은 고추 썰은 것과 고춧가루가 들어가 꽤 얼큰하다. 계란말이는 아무 조미료 없는 정말 생 계란 말이이고, 소스도 정직하게 케찹만 나오는 것이 참 말간 집이라고 생각했다. 벽에 쓰여진 온갖 낙서들이 눈에 띈다.... 더보기
<서울의 노포를 찾아서> 을지로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메뉴는 노가리, 그리고 골뱅이. 을지로3가역에서 중부경찰서앞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흔히 “을지로 골뱅이골목”이라 불리우는 이 길에는 양쪽 편에 각자 원조라 우기는 골뱅이 식당들이 줄지어있다. 1960년대부터 생기기 시작했다는 이 골뱅이 식당들은 인쇄소 노동자들이 구멍가게에서 술을 마시다, 당시 일본 수출용으로 만들어지던 달큰한 골뱅이 통조림을 한국 입맛에 맞게 매콤하게 버무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