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먼딩 하오지쉐이자오. 이 곳 만두와 만두국은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난다. 점심시간 맞춰가면 웨이팅이 있는데 생각보단 금방 빠지는 편. 새우만두와 고기만두 그리고 만두탕은 꼭 시키는 걸 추천한다. 짜장면은 우리가 아는 그 짜장면에 물 탄 맛인데 대만식 짜장면(?)인 듯했다. 이것도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으니 별미로 한 번 쯤 먹어볼 만하다. 무엇보다 만두가 정말 맛있으니 여행 중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고추랑 ... 더보기
하오지쉐이자오 正豪季水餃專賣店 이연복 쉐프님 추천 식당. 저녁 7시쯤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 자장면 (70TWD) ♤ 새우만두 (100TWD) 자장면은 한국 짜장면과 비교했을 때 덜 달고 된장 느낌의 발효된 콩 향이 나는 게 특징. 꽤 맛있게 먹었다. 새우만두의 경우 새우가 꽉 들어차 있고 촉촉해서 좋았는데, 피가 두껍고 간이 안 되어 있어서 좀 싱겁게 느껴지긴 한다. 소스바에서 소스를 제조해 곁... 더보기
피 두꺼운 새우만두가 소도 꽉 차있고 맛있긴 한데 만두 메뉴로만 치면 3.5에 그쳤을 듯(사유: 한국서도 먹어본 맛임) 사진상의 그릇 배치가 암시하듯 나는 저저 맛이라곤 하나도 없게 생긴 죽순탕이 더 마음에 들었단 얘기... 죽순탕도 사실 검색해보면 <국가: 한국 전라도>가 나오는데 ㅋㅋㅋ 글로벌한 존잘템ㅋㅋ 적당한 감칠맛의 국물과 꾸밈 없이 담백한 죽순이 잘 어우러진 음식으로, 떠껀~하니 기를 보하기에도 좋겠어. 이곳의 만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