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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류경회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그래서 (구)평양옥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육향이 적당히 강하면서도 순면입니다. 순면치고는 좀 질긴듯한 면입니다. 간이 좀 센 편이라 짭짤하네요. -평양곰국시나 육개장 등 다른 메뉴 먹어보고 싶네요.
류경회관
서울 강남구 논현로71길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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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순메밀면과 육수가 조화롭게 어울린다. 식당이 오래 된건 아니지만 사장님이 오랫동안 냉면을 연구해서 나온 결정체, 류경회관으로 이름이 바꼈다. 브랜딩을 하면서 백화점에도 진출하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유지를 하느냐가 더 중요.
5
9개월
메밀100%기도 하고 가성비가 좋은데. 육수는 뭔~가 아쉬운맛! 양은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곱빼기는 대체 얼마나 많다는거지? 🤭 만두는 두부맛이 지배적이네요!
28
1년
양이 무슨 3인분이 나와...? 3분의 2는 남겼다 국물은 첫입엔 평냉치곤 좀 짜다고 느꼈는데 먹을수록 중화됨 고기는 돼지 잡내났고 면은 간이 없다시피함 역시 평냉은 고기먹고 마지막으로 조금만 먹는게 좋은듯 첫입은 맛있는데 먹다보면 질려서.. 하지만 다음에 또 땡기겠지?
8
일년여만에 방문한 평양옥은.. 제 입이 변한걸까요 이집 육수가 변한걸까요? 분명 슴슴한 육수라 느꼈었는데 오늘의 첫맛은 “어라? 짠데?” 였습니다. 면운 더 심심해진 것 같고요. 뭔가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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