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버뮤다
THE BERMUDA
THE BERMUDA
“늘 새로운 도전하는 바텐더 사장님, 버뮤다” 신 메뉴 테스터(?)겸 이야기도 할겸 찾은 버뮤다. 매번 사장님에게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는건 항상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빵을 배우고 일식을 배우더니만 이번엔 야키토리 하겠다고 기계까지 구입하시는걸보면 대단. 직접 만드는게 많은 곳이다. 요새 같은 경우 치아바타나 소금빵은 오픈 전인 5시에 준비한다고 하니 당일 나온 빵을 먹을 수 있고 칵테일에 들어가는 리큐르나 증류주도... 더보기
녹사평역 근처의 칵테일바. 여기 분위기맛집 칵테일맛집이에요!! 완벽!! 저희가 갔을때 손님이 별로 없어서 서비스로 룸을 주셨어요. 룸이 갬성넘치고 이쁘게 꾸며져있어서 분위기가 짱이에요. 쇼파도 편하고 옷걸이도 있고 넓어서 편하기까지!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고 조명도 저희가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특별한날 단체로 가서 파티하기 좋아보여요. @ 라임모히또 (15,000) 칵테일도 특이한 칵테일들이 많고 칵테일이 완전 찐해서 맛... 더보기
식사메뉴와 안주메뉴와 칵테일을 비롯한 주류 메뉴를 파는 더버뮤다. 이태원의 바이브를 엄청나게 잘 느낄 수 있는 분위기다.. 마치 외국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ㅎㅎ 칵테일은 잔당 12,000원~15,000원 정도인데, 기대보다 맛이 좋았고 데코도 예뻤다. 어디 바닷가에 놀러간 것 같은 칵테일 비주얼 🍹 밥은 딴 데서 먹고 술 마시러 간 거라 안주 안 시키고 술만 마시다가 애인이 안주도 먹고 싶다고 해서 브리치즈 구이... 더보기
왜 이태원에서 오랫동안 가게가 유지되고 있었는지 드디어 그 안으로 들어간 참 잘 알 것 같았다. 입구 문부터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졌고 인테리어와 내부를 꾸며놓은 것들, 접시와 포크,나이프까지 하나하나 모두 예뻤다. 늦게까지 하는 영업시간 덕분에 한밤중에 이렇게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고마운 장점이다. 새우로제가 참 맛있어서 한번 더 시켜서 또 먹었다. 소스도 많아서 빵에도 먹고 그냥도 먹었다. 고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