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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버거를 좋아하게 만들어준 곳. 이상하게 임신하면 햄버거가 먹고싶어지고 평소에는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데 여길 알고서 일부러 버거를 먹으러 가요. 서른 아홉번째 소개할 곳 헤밀버거 레시피입니다. 처음엔 언니랑, 그담엔 부모님 ,그담엔 아이랑.... 치즈버거에 웨지감자, 그리고 쉐이크를 주로 주문하는데 베이컨 좋아하시는 아버지는 베이컨 치즈버거로 주문해드려요. 번이 부드럽고 패티도 불향이 나고 부드러워서 기본이 탄탄해요. 여기레... 더보기
버거가 일단 두툼하고 내용물이 실하다. 보통 수제 버거는 패티들이 주체 못해 흘러나와 해체쇼를 하며 '버거'를 먹는다, 라는 느낌보다는 '버거재료'를 하나씩 맛본다 이런 느낌으로 먹게 되기 십상인데 (나만 그런건 아니겠징?ㅋ) 이 집은 해체쇼 하면서 먹지 않아도 된다! 내용물이 적어서 해체가 안된단 얘기가 아니라, 그만큼 단단하고 굳건하게 패티가 자리 유지를 잘하는데 스무스~~한 식감인게 참 신기함. 뭐 물론, 패티 왕 두껍게 ... 더보기
0. 헤이리마을에 있는 음식점 중 하나. 무난무난한 선택지라 고른 면이 없잖아 있다. 2. 그릴치킨버거. 파인애플 추가. 파인애플은 좋은 단백질소화제 입니다. 햄버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오긴 왔는데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일단 인당 1메뉴 안해도 되어서 4인이서 3버거 시켰고요. 둘은 세트이긴 했습니다다만. 패티도 번도 다들 기준치 이상으로 해주네요. 배가 고파서 일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3. 버거는 호불호 안갈리는 메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