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김수사 "미국 LA에서 먹는 스시와 비슷했던 두툼한과 부드러움" 1. 2년 전에 아들과 일요일 저녁으로 김수사를 방문한 적 있었다. 그리고 2년만에 아내와 저녁으로 방문했는데, 스시를 쥐어주시는 쉐프님이 변해서 그런지 많이 다른 스타일의 스시를 먹었다. 마치 다른 스시집에서 먹은 느낌. 2. 미국 대도시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캐주얼 스시 레스토랑이 꼭 있는데, 전반적으로 숙성을 오래 해서 네타가 부드러워 두께가... 더보기
김수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