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전병

#강원도 #평창 #대관령감자옹심이 "완전 토속 감자전분 옹심이 경험" 1. 곡물가루를 반죽해 동그랗게 뭉쳐낸 먹거리 = #새알. 새알의 강원도 사투리가 #옹심이 다. 서울의 새알은 주로 쌀가루를 이용해 만든 반면 강원도의 옹심이는 감자전분을 이용해서 새알과는 꽤나 차이가 나는 식감이다. 2. 본인도 워낙 옹심이를 좋아하지만 옹심이 제대로 하는 식당을 서울에서는 찾기가 힘든 노동집약적인 음식이라 옹심이에 대한 동경은 뇨끼와는... 더보기

대관령 감자 옹심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Luscious.K

추천해요

6년

#경기 #용인 #양지IC #메밀꽃필무렵 수도권 골퍼들의 천국인 ‘신토불이배추된장국’과 더불어 지산CC 를 이용하시는 분들 껜 또 하나의 천국인 판모밀 전문의 메밀요리 집이에요 전국에 ‘메밀꽃 필무렵’ 이라는 상호를 가진 곳이 수 십 곳도 넘을 거에요. 물론 서로 아는 가게도 아니고 프렌차이즈도 아닌... 그저 이효석으로 대동단결한 메밀요리 전문점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이 집도 그런 곳 중에 한 곳인데 유독 양지IC 다른 ... 더보기

메밀꽃 필 무렵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04-1

권오찬

추천해요

1년

#영월 #미탄집 #메밀전병 * 한줄평 : 영월의 매력이 듬뿍 담긴 메밀 전병 1. 영월은 한때 제천 단양과 더불어 국내 시멘트 생산량의 절반을 담당했던 도시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광산의 폐광과 시멘트 산업의 사양화로 인구수 채 4만이 되지 않는 작은 지방 도시이다. 2006년 개봉한 안성기 박중훈 주연의 <라디오스타>의 무대가 영월인 것도 한때 가수왕까지 올라 인기의 정점을 찍었으나 이제는 인기없는 퇴물 연예인으로 전락한 최... 더보기

미탄집

강원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30-1

im_cherryn

추천해요

1년

#서촌 #막국수 #메밀전병 체리평가 : 🍒🍒🍒🍒 여기는 고소로운 막국수라기보단 음~ 동치미국물같은 시원~~한 국물의 막국수에요!! 면이 쫠깃쫠깃 전병도 무난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봉평 막국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49

좋아요

5년

#곤지암봉천막국수 #동치미막국수 #메밀전병 #메밀전 딴말 말고 추천드려요😊 동치미의 시원한 맛 느끼고 싶은 분들은 여기 한번 가보세요! 두번이상 가게되실거에요^_^ 메밀전과 전병은 쫀득히 맛있슴다

봉천 막국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522

pooo_mo

추천해요

6년

#봉평메밀면사무소 요약 상상하는 딱 그 맛 + 약간 더 맛있음 전반적으로 너무 #건강 하지도, 너무 간이 과하거나 불량스럽지도 않은 웬만하면 호불호 갈리지 않을 적절한 보통의 맛 #옹심이들깨칼국수 너무 찐하거나 꾸덕하지 않은, 후루룩 넘기기 좋은 정도의 국물. 쫠깃쫠깃 몰랑몰랑한 #옹심이 와 똑똑 끊기는 #칼국수 가 적절히 섞여있어 재밌는 #식감 을 즐길 수 있음. 요즘같은 날씨에 자꾸 생각나는 따뜻한 #들깨 국물 최고ㅠ... 더보기

봉평 메밀면사무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20

강원도 양양에 있는 막국수집입니다. 강원도에 워낙 막국수 집들이 많기도 하지만, 네이버에서 양양 지역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리스트에 뜨는 곳이라 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리뷰가 600개가 넘더라구요. 특이하게도 꾸찌뽕 진액이라는 것을 육수로 사용하는데 상큼한 맛이 은은하게 나는 정도로 특이한 막국수 맛을 냅니다.면발의 깊은 맛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이 나는 막국수 입니다. 메밀전병은 보통의 맛이지만 막국수랑 같이 먹기에 좋습니다.... 더보기

범바우막국수

강원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277-22

빠상

추천해요

6년

#식사(한식) #분당 #정자역 #(구)논현막국수 #진성메밀 #비빔막국수 #메밀전병 - 논현막국수에서 진성메밀로 상호 변경 - 막국수 뿐만 아니라 메밀어죽도 맛있다. - 주문과 동시에 뽑는 면과 식사전 나오는 메밀차 뭐하나 빠지지 않는다.

진성메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2

미오

추천해요

6년

합리적 평냉의 시대??? 평양냉면에 처음 입문한 건 을밀대였습니다. 그 뒤로 을지면옥에서 술과 함께 하는 평냉집의 정취를 배우고, 강남역에서 먹을 껀 봉피양 뿐이야... 외치던 시기를 거쳐 몇 년 전부터는 그 맛이 그 맛이지하던 차... 간혹 탈북자 분의 가게라거나, 가성비가 좋은 고깃집의 평냉에 엄지척을 주긴 했지만 ‘간이 쎄고 육향이 나, 안 먹는 사람들도 좋아하겠다’에 가깝달까요. 하지만 저는 술꾼이었고, 술과 먹기... 더보기

류경회관

서울 강남구 논현로71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