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RIN.

9일

#광양맛집 #청풍한우 #한우 모임하기도 좋고, 점심엔 간단하게 먹고가기도 좋은 청풍한우 광양점. 본인은 소고기 러버로 카드값이 감당안되어 평소엔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를 즐겨먹는다. 근데 가끔 한우도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육회 대자로 시작해 낙엽살 > 살치살 순으로 구워먹는다. 밑반찬도 예술이고 저기 나오는 선지국이 정말 맛있다. 양가 부모님들도 만족한 소고기집.

청풍한우

전남 광양시 가야로 44

2024.4.28 구제주의 탑동에 있는 퓨전 요리주점. 한 번 마음에 드는 식당이 생기면 지속적으로 방문을 하여 그 곳의 음식들을 거의 다 먹어보는 것이 목표인데 이 요리주점이 내게 그런 곳이다. 상당한 퀄리티의 요리들과 안주들이 즐비해서 올때마다 먹는 재미가 있는 곳. 예전에 비해 웨이팅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좋다. 편하게 입장 후 자리를 안내 받았는데 바좌석과 일반 테이블좌석, 2층으로 나뉘어있으니 마음가는대로 앉으면된다. ... 더보기

미친부엌

제주 제주시 탑동로 15

#신사동 #피양옥 "우래옥에 견줄만한 곳으로 성장한 피양옥" 강남에서 우래옥이 사라진 이후에 이를 대신할 만한 식당은 딱 두 군데 밖에는 없다. 진미평양냉면과 새로 이전한 피양옥. 이유는 딱 한 가지, 훌륭한 냉면과 대단한 불고기 때문이다. 강남에 많은 이북음식점이 있지만 불고기까지 잘하는 집은 진평과 피양옥 두 군데 뿐이기 때문이다. 왜? 불고기에 <#한우 등심>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복쟁반, 만두까지 훌륭한 집... 더보기

피양옥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6길 7

hamagari

좋아요

1년

두 번 방문했습니다. 결론은 딱 가격만쿰! 아깝지도, 더 주고싶지도 않은 ㅎ_ㅎ 가격이 아주 적절하고 알맞은 곳입니다. 직원분들 서비스부터 코스 구성 다 좋았는데 플레이팅이 야아아아아아악간 올드한 느낌? 양배추 샐러드 지금 또 먹고싶다. #한우 #소고기

도쿄등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1길 18

양태자

추천해요

1년

#횡성#한우 말고도 #황태 가 들어간 비빔 #막국수 랑 미친 #수육 #녹두전 📍 #광암막국수 그리고 #횡성호수 도 있어!!!

광암막국수

강원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2885

행복한 돼지

추천해요

1년

고기고기~🥩😘 #행복한돼지 #한우

보문한우

경북 경주시 엑스포로 9

#신촌 #고바우집 "25년만에 찾은 기억속에 그집…“ #기억속의그곳 1992년도 아니면 1993년도인 것 같다. 고연전 때가 아니면 신촌에 갈일 없는 난데 신촌에서 인생맛집 수준의 돼지고기를 만났다. 맹렬한 연탄불 위에 검은 무쇠그릴 그리고 무심한 듯 큰 덩어리 돼지고기를 박력있게 구워먹던 그맛... 물론 술도 취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분위기에 더 맛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신촌 지리에 밝지 않았던 나는 그 집의 위치도, 이... 더보기

고바우

서울 서대문구 명물1길 22

나리아린

추천해요

1년

설 명절에 영업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ㅠㅠㅠㅠ한우 퀄이...퀄이...! (말잇못) 제가 나중에 또 갈려고 뽈레에 남겨두는 이 곳, 홍천의 한우정육식당입니다 ✨️ 일단 가성비가 미쳐돌아가고 투쁠 소고기가 부위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100g 13,900원 정도. 부위마다 등급은 조금씩 다른데 등심 원쁠은 100g에 10,900원 정도!? ( 물론 싯가니까 물가가 오르면 오를 수도 있겠죠!?) 상차림비 (인당 4천원) 감안해도 미... 더보기

홍천 한우 수라 영농 조합 법인

강원 홍천군 영귀미면 수타사로 178-4

행복한 돼지

추천해요

3년

과천 지식정보타운인가 공사 중이라서 진입로가 상당히 울퉁불퉁하다. 일욜 11시 40분쯤 갔는데 이미 사람들 다 고기굽고 와인 따고 있는거 보고 기겁 ㅋㅋ 자리가 없으면 굴다리 밑에 주차하면 된다. 야외 숯불 바베큐라기에 살짝 긴장했는데 거의 비닐하우스 안에 자리잡고 앉아서 먹어서 괜찮았다. 약간은 추우니 편하고 도톰한 옷 하나 챙겨가면 좋다. (냄새 배고 추움) 별다른 콜키지랑 재료들은 못 들고 갔고 2인이서 한우등심(500... 더보기

어울더울

경기 과천시 제비울길 43

순숨

별로에요

3년

꽃등심과 갈빗살 총 500g 된장찌개와 밥 / 콜라와 생맥주. 178,000원. 질 좋은 한우는 많이 먹어보았다. 🥩 고기는 적당히 좋음. 꽃등심만 구워주시고 맥주는 거품이 삼분의 일. 동네 주민이라 편안한 차림으로 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설 때부터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 그냥 그러하여 이곳은 회사 돈으로 먹는 회식장소인가 싶다. 물티슈 요청하니 쓰시던 캡이 달린 물티슈를 그대로 주시고, 냅킨은 쓰시던 뽑아쓰는 크리넥스... 더보기

소풍

서울 종로구 사직로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