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광진구, 성수, 건대, 홍대, 합정
음료 대체적으로 맛있고, 스콘도 맛있음. 스콘 플레이팅이 살짝 감동적. 대신 늦게가면 의자보다 낮은 테이블에서 먹어야 함ㅜㅠ 사람이 꽤 많은데도 다들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서 공부하거 작업하러 오신 분들도 많이 보였음. 그리고 동네에 강아지들이 많은지 2면으로 보이는 통창으로 강쥐들이 산책파티함. 하지만 간판이 없어서(내가 못 본 건지) 맞은 편 세븐일레븐으로 위치를 특정해야 함. 작은 간판이라도 달아주셨으면... 조금 불친절... 더보기
아이더블루엘티 서울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8길 39
말해뭐함. 맛있지! 여기 피쉬타코 안 먹어본 사람은 멕시칼리 안 가본 사람인 거임. 모든 메뉴가 맛있음. 음료들은 도전적이지만 맛있어서 괜찮음! 근데 왜 타코는 먹어도 배가 안 부를까. 이번에 건물 확장하셔서 넓어짐! 그래서인지 일요일 저녁엔 웨이팅 거의 없었다. 화장실도 👍👍(대신 칸이 적음ㅠ) 마지막에 새우타코 추가했는데 소스 빼고 나왔다고 죄송하다고 소스를 두 번이나 주심.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열심히 퍼먹었습니다. 대... 더보기
멕시칼리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34
필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추천함. 내가 갔을 땐 4가지 원두에서 고를 수 있었고, 전에는 원두 종류가 도 많았다고 한다. 필터커피를 제외한 메뉴들은 단촐한 편인데 두가지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근본적인 카페. 좌석들은 인스타 테이블이었지만 통창으로 햇빛이 가득 들어와 포근했다. 찾아 올 때는 좁은 골목길로 미로처럼 들어왔는데 카페 앞엔 조그만 마당이 있어 안에서 보이는 골목 풍경이 좋았다. 따듯한 날엔 바깥... 더보기
래디컬 브루잉 클럽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20길 7-12
배고픔에 정신 팔려서 찍은 사진(타이완누들)이 이것뿐이지만 여기는 쌀국수보다 타이완누들을 먹어야 한다. 쌀국수도 익숙한 맛과 깊은 맛이 있어 만족스러운데 타이완 누들은 똠얌꿍에서 김치찌개 맛을 느끼듯 다른 나라 음식에서 청양고추 다져넣어 풀은 갈비탕의 맛이 난다. 진한 육수에 기름기와 불향이 치고 들어오고 마지막은 매콤함이 장식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군더더기 없이 만족스럽다. 친구랑 둘이 가서 메뉴를 4개나 시켰는데도 다 먹고 ... 더보기
근처식당
서울 성북구 회기로3길 2
세 번의 시도만에 드디어 먹어보았습니다. 웨이팅을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이라 항상 다른데 가곤 했는데(그리고 웨이팅앱도 없어서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ㅠㅠ) 그 날은 애매한 시간에 가서인가 겨우 한 자리 비어있어 친구들과 옹기종기 앉았습니다. 그렇게 시킨 커피와 음료, 디저트들. 전 브루잉 커피를 시켜서 늦게 나왔는데 늦게 나와도 기다릴만큼 커피의 맛이 좋았습니다. 커피에서 그렇게 풍부한 맛이 나다니! 너무 맛있어서 친구들... 더보기
펠트 커피
서울 중구 청계천로 14
아차산, 순금이네 깻잎 떡볶이 아차산하면 유명한 떡볶이는 신토불이이지만 저는 당당하게 여기가 최고라고 말해봅니다. 신토불이 가는 길에 있어서 눈에 띄었는데 신토불이와는 다르게 동네주민분들이 많이 사가시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튀김만 샀었는데 여기 고구마튀김이 미친놈이에요..... 진짜 맛있어 달달해. 자꾸 생각나서 아예 매장에서 먹어봤는데 회전율 빠르고, 오뎅국물 알아서 퍼다 먹으면 되구 좋았어요. 양도 푸짐하고 튀김도 종류... 더보기
순금이 떡볶이
서울 광진구 자양로43길 43
종로 서촌, 무용소 영민작가님의 스코티쉬 쿠키 앤 북 팝업덕에 들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정말 멋지고, 일행이 있어 바 자리에 앉지는 못했지만 뒤에서 손님과 사장님이 도란도란 나누시는 얘기에 절로 귀가 갔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가게는 협소하지만 장소 자체가 멋지고 가구들도 하나같이 개성 넘쳐서 좋았습니다. 저는 위스키를 잘 안 먹는 편이라 저 한 잔도 조금 어려웠지만 음식을 안주로 먹었다면 꿀꺽 했을 거 같긴해... 더보기
무용소
서울 종로구 옥인길 26
망원동, aro 멀리서 온 친구가 가고싶다해서 따라갔어요. 친구가 뇨끼는 먹어야 해! 해서 오늘의 파스타와 뇨끼를 시켰다. 뇨끼는 너무 느끼한데~ 생각하며 별 감흥없이 따라 갔는데 뇨끼 나오고나서 친구가 한 입 먹고 울면 안돼. 해서 오바ㅎㅎㅎ 하고 한 입 먹었더니.......인생뇨끼가 되었다.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빵 같은 식감! 그리고 겉은 빠삭해. 노오랗게 있는 단호박크림을 듬뿍 얹어 먹으면 한 입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더보기
아로
서울 마포구 동교로8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