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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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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지난 5/16, 첫 뽈레런이 열렸습니다 🏃🏻‍♀️🏃🏻 총 19분의 뽈레러 분들과 함께 청계천과 경복궁 근처를 각자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달렸습니다. 러닝이 처음이라 조심스럽게 오신 분도, 이미 여러 마라톤을 완주해본 러너도, 혼자 참여하신 분도, 커플도, 부부도 함께해주셨어요. 누군가는 처음으로 5km를 완주했고, 누군가는 옆 사람의 페이스에 맞춰 함께 달렸고, 또 누군가는 처음 만난 사람과 자연스럽게 맛집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달리는 속도는 달랐지만,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큼은 모두 비슷했던 것 같아요. 러닝이 끝난 뒤에는 ‘논도 서촌’에서 시원한 콜드브루를 마시고, (밀크티 스틱 선물까지 챙겨주셨어요 ☕️) ‘와인바 노든’에 다 같이 둘러앉아 고트델리 피자와 연어김밥, 화이트와인을 곁들여 늦은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다음엔 어디 같이 뛰어요?” “그 가게 저장해둘게요.” 하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모습을 보며, 뽈레팀도 참 많이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뽈레런을 위해 스트레칭 진행과 A그룹 페이서를 맡아주신 스비 @slyde 님, 다수의 대회 페이서 경험을 가지고, 든든하게 B그룹을 이끌어주신 따뜻해 @be_warm 님, 사전 답사와 코스 구성, 가이드를 함께해주신 오작가 @odrihavefun 님, 그리고 함께 뛰면서 사진과 영상까지 남겨주신 이규호 작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무엇보다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 달려주신 19명의 멋진 뽈레러 분들께 가장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따뜻해님의 지방 마라톤 참가기를 읽으며 “언젠가 뽈레러 분들과 함께 달릴 수 있다면 좋겠다” 상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장면이 정말 현실이 된 하루였어요.👟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큰 기쁨이더라고요🥰 달리는 뽈레러 분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엔 또 다른 이벤트로 만나요~ 👋

뽈레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27 대륭서초타워

오이맛

취미가 같다는건 너무나 멋진일❣️

후디

🥹🫶🏻 또 만나요.. 또 응모할게요..

따뜻해

다음에 또 같이 뛰어요!!🤗🏃‍♀️🏃

빠빠

넘 즐거웠습니다~!! 🤤💦💓

냠냠뇸냠뇸

너무 아쉬워요 🥺🥺🥺 다음에 꼬옥!!!!!

편식

너무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어요! 또 함께 달릴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파랑앤홍

2회 뽈레런을 기다려 봅니다~~

다이애나

2회 참가해보고 싶은데.. 완전 초짜 비기너들은 없었나요? 😂

보증서지말자

비대면 러닝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미오

@cucumber02 오이맛님의 취미도 넘넘 궁금합니다.. 😉

미오

@hoodie0702 후디님 진짜 넘넘 열심히 뛰신 분.. 최고 멋쟁이❣️

미오

@be_warm 다음에도 따뜻해님을 따르겠습니다~!!

미오

@diana511 완전 비기너 분들도 있으셨어요 한바퀴 뛰시고 카페에서 먼저 친해지신걸요~ 🫶

고맥

멋쥐다

프로출장러

다음에는 꼭 참석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