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도밍고
EL DOMINGO


EL 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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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불가
“타코와 멕시코식 집밥 사이, 그 낯선 문법” 사실 타코라는 단어 자체는 특정 음식을 가리킨다기보다 토르티야를 써서 재료를 감싸 먹는 하나의 방식에 가깝다. 타코 데 카르니타스가 될 수도 있고 타코 알 파스토르가 될 수 있듯 따라서 타코는 상당히 열린 장르라 볼 수 있겠으나 오랜 시간 축적된 고유의 문법은 분명 존재한다. 과연 ‘멕시코식 집밥 타코’란 무엇일까, 그 궁금증은 여기로 발길을 이끈 계기였다. 망원시장 인근,... 더보기
카운터에서 주문하라고 적혀 있어서 한참 주문할 거 말했더니, 손바닥만한 키오스크 가리키며 거기서 주문하라고 함. 그럼 진작 말해 주던가. 너무 작아서 키오스크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실컷 주문하고 나니 그제서야 퉁명하게 알려줌. 소스와 고수가 놓여있는 곳에 사람들이 서 있어서, 카운터 앞에 놓인 고수를 쓰려고 했더니, 그건 쓰면 안된다고 함. 그럼 왜 손님이 쓸 수 있는 것처럼 카운터 앞에 놓아둔 거야? 손님용이 아니면 주방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