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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

해산물 러버 고기 러버😋
서울

리뷰 40개

진짜 너무 맛있음..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먹었고 이미 배부른 상태인데도 맛있는거보면 정말 맛있는거. 아무 것도 안 찍고 먹었을때 버터맛도 났다. 쫄깃하고 담백하고 고소하고🤤 무침시켜서 함께 먹었는데, 오징어 만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밖에서도 기다리고 내부 들어가서도 오징어 나오기까지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생각나서 또 먹고 싶은 맛. 배불러서 남기려다가 싹싹 긁어먹고 왔다

옥경이네 건생선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7

진짜 두툼하고 쫄깃한 숙성회. 소주 안주 그 자체. 초밥용 밥을 따로 팔아서 재밌게 먹을 수 있고, 조금 질려갈 때 매운탕 시켜서 칼칼하게 먹기 좋다. 반찬은 거의 없어서 생당근 씹고 있으면 찰지고 예쁜 회가 나온다. 원래도 인기 좋은 식당 이었지만 이제는 오픈런 하지 않으면 먹기가 힘들다. 어르신이 하셨는데 아드님이 물려받으신건지 직원을 둔건지, 다행히 맛은 여전함. 포장해와서 묵은지와 김에 싸먹어도 굿!

이한진 숙성회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247-1

소곱창 먹고 싶을 때는 항상 대명으로.. 이보다 더 푸짐한 곱창집은 아직 못 찾았다. 정신없고 대기도 길고 기름때에 옷 보호도 잘 안되지만, 아주 고소하고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을때는 역시나 대명 소곱창.. 다른 곳과 다르게 모듬1 곱창1 가능하다. 거의 13년째 단골이던가🙄

대명 소곱창

서울 광진구 능동로 298

차돌의 비계 비율이 너무 높아서 물어봤는데 원래 차돌의 맛있는 비율은 이게 맞다고 맛있는 부위로 준거라 하셔서 그냥 먹었다. 하지만 옆테이블은 살코기 비율이 높던데, 옆테이블은 맛 없는 부위를 준걸까?🙄 우리 입맛에는 살코기 비율이 좀 더 많은 부위가 더 맛있기는 했지만 ㅎㅎ 삼겹살과 항정살 맛있었다.

부흥축산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 137

잠봉뵈르, 앙버터, 르뱅 쿠키 구매. 잠봉뵈르가 가장 맛있었다. 바삭은 모르겠지만 밀도 높고 쫀득했던 바게트!

성수 베이킹 스튜디오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

가성비 굿. 주먹만한 빵 3개에 2천원이다. 시장 안에 자리잡고 있고 예쁘게 빚어진 찐빵을 계속 쪄내신다. 방금 쪄낸 김 모락모락 나는 찐빵 사서 먹었는데 촉촉 쫄깃하고 담백하다. 달디 단 디저트에 익숙해져 있다면 잉? 싶을수도 있지만, 요즘 팥알이 이렇게 알알이 살아있는 디저트 찾기 힘들다. 서울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식은 찐빵 먹었는데 쫄깃하니 맛있어서 은근 계속 찾게 되는 맛이었다. 찐빵 한개 먹고 피곤함에 기절.

희정 빵집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상서로7번길 8

아주 작은 매장이고 기다리는데 빵 굽는 열기 때문인지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다. 남편이 꼭 먹어보겠다고해서 샀는데, 약간 갈비만두 맛이 났고 만두 피가 아닌 부드러운 빵으로 대체한 느낌? 단 양념 보다 소금후추만 간 해서 구워냈어도 맛있었을것 같다. 포장해서 조금 돌아다니니 금방 눅눅해졌지만, 그건 그대로 괜찮았음. 고기 들어있는데 가격은 괜찮게 느껴지고 꽤 든든함!

하누 & 카누

강원 횡성군 횡성읍 삼일로 10

더덕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구나.. 다른 식당에서는 더덕이 손질도 번거롭고 비싸니까 조금씩 먹으라고 일부러 짜게 간을 한걸까? 이곳은 간이 적당하고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끝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다. 막걸리 안주로도 너무 좋을 듯. 생선구이는 쏘쏘. 된찌가 또 끝까지 담백하게 맛있었다.

수지식당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상서로7번길 38

생일 겸 맛있는 고기 먹고싶어서 서울에서 갔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채끝, 꽃등심, 업진살 먹었는데 꽃등심은 정말 행복한 맛.. 육향도 진하고 적당히 쫄깃하고 기름져서 웃음이 절로 났다. 채끝도 당연히 맛있었는데 꽃등심이 너무 맛있어서 잊혀졌다. 업진살은 치아 없어도 가능할 듯.. 정말 녹는 맛인데, 식감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에게는 좀 느끼하게 느껴져서 갑자기 갈비살이 먹고 싶어졌다. 남편이 말려줘서 가까스로 정신 차리고 후식... 더보기

횡성순한우

강원 횡성군 우천면 수남로 386

3월에 맛있게 먹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지인들 데리고 재방문 했지만 좀 아쉬웠다.. ✔️ 4명이서 보쌈 ”대“ 시켰고 고기가 다 떨어졌다해서 자리 안내 받아 기다리고 있는데 옆옆 테이블에서 수육 양이 이해 안된다며 직원에게 물어봄. A테이블에서는 중자 시키고 그 옆 B테이블은 소자 시켰는데 소자와 중자 양이 거의 비슷했던 것(17,000원 차이) 지켜보면서 뭐 오해가 있었겠지 했는데 우리 테이블에 온 대자 역시 아무리봐도 대자... 더보기

남도 보쌈 파전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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