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엠
De M
De M
몇년 전 예랑님 밋업에서 랑꼬뉴를 방문한 다음 파리브레스트라는 디저트에 감명을 받을 적이 있었다. 한번쯤 더 찾아가고 싶었지만 랑꼬뉴는 그 뒤 사라졌고 그 후 다른 밋업에서 드엠을 찾아온 적이 있었다. 랑꼬뉴에 비한다면 임팩트를 강하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만한 파리브레스트를 다른 곳에선 찾아본 적이 없었다. (물론 찾아먹어본건 아니지만 디저트샵에 진열된 비쥬얼만 봐도 어느정도일지 대충 감은 오니깐.) 너무 은엄폐를 잘하고... 더보기
와...이 근처 뭐 없는데 보물이다! 하고 찾아갔는데 찾기 되게 힘드네요ㅠㅠ 건물번호까지 확인해서 겨우 찾아서 입장! 점심시간 좀 지나서 갔더니 궁금했던 바닐라통카타르트는 쏠드 아웃. 아니 그냥 파리 브레스트밖에 없었다고 해야죠?ㅎ 여기 영업하는 날도 며칠 안되고 접근성도 떨어져서 갔을 때 먹을 수 있는 거라도 사야겠어서 아쉬운대로 파리브레스트만 포장해왔어요. 첫 파리브레스트가 랑꼬뉴여서 그런지 비쥬얼이 좀 아쉬웠어요. 내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