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매일식
佳梅


佳梅
포장
주차가능
안유성 셰프의 일식집을 방문해서 디너 코스요리(1인 8만 원)를 먹었다. 평일 기준 전날에 예약했음에도 예약이 가능했고 룸에서 식사를 했다. 나중에 셰프님도 홀에 오셨길래 부탁드려서 사진도 찍었다. 회 맛있었고, 튀김도 역시 맛있었고, 식사로 나오는 보리굴비는 인생보리굴비였는데 나머지 음식들은 우와~ 할 정도는 아니어서 다음 번엔 그냥 스시+텐동세트를 시켜서 먹을 것 같다. 푸짐하고 배는 무지 불렀다(에피타이저인 샐러드와 흑임자... 더보기
한달전에 예약했드랬지요. 입구에서 안유성 쉐프님이 반겨주십니다. 나중에 꼭 같이 사진 찍어야지~! 다찌석이 아닌 방이라 정해진 코스대로만 나옵니다. 몇몇 분들이 지적?한대로 서비스에선 좀 아쉬움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해산물의 선도가 너무 좋고 모든 해물에선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초밥도 샤리의 쌀 하나하나가 탄력있게 네타와 잘 어우러져요, 응? 넘 맛있는데요??? 사실 이 정도 코스에 8만원이라니…아시잖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