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불가
엄한 소리인것 같지만, 약수라는 동네의 식당 정체성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가끔 약수 순대국을 이야기 하면서 “이북식 순대국”라고 소개하는 글들을 볼때가 있습니다. 약수라는 동네에 살아본것도 아니라서 이북에서 오신 분들이 자리 잡은 곳이라는 이야기에 그냥 그런갑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쪽 동네를 계속 다녀 보면서 그건 아닌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약수에 유명한 이북식 닭찜집들이 ... 더보기
📍두툼한 고기가 가득 들어있는 약수 ‘해남순대국’ 이유는 모르겠지만 은근 순대국 격전지인 약수역. 대표격인 약수순대국을 필두로 해남순대국, 원조호남순대국 이렇게 3군데가 유명한데 어느 곳이 절대적으로 맛있다기보단 매력포인트가 달라서 취향에 따라 골라먹으면 될 것 같다. 신기한 것은 이렇게 유명한 곳 모두 호불호가 강한 찰순대를 사용한다는 것. ✔️ 순대국 12.0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은 국물맛. 쿰쿰하지는 않으면서 적... 더보기
금돼지식당으로만 기억되는 약수역에 ‘양대 산맥’이라고 불리는 순댓국집이 있어서 찾아갔다. 캐치테이블이 없는 듯 예전 방식대로 줄을 서면서 기다렸다. 주말 피크타임에 40분 정도의 기다림 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특순대국이 양이 많다는 리뷰를 참고하여, 가볍게 순댓국에 장수막걸리를 주문하였다. 간(서비스)- 떡볶이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과 같은 음식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촉촉하고 질기지도 않았다. 부스러지기 쉬운 간에... 더보기
해남순대국 - 특(15.0) 3번짼가 4번째 방문, 국밥이 먹고싶은데, 일요일 여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아다리가 맞게 딱 방문했다. 11시 전에 도착했는데 11시반쯤 되니 사람이 엄청 많아서 웨이팅도 꽤 있어보였다. 늘 그렇듯이 나온 간은 참기름 찍어먹고 싶은 그런 맛이고 식감도 괜찮다. 순대국 특은 처음 시켜봤는데, 확실히 고기가 많아서 좋았다. 사실 이곳은 국물이랑 순대보다 순수하게 돼지고기가 맛있어서 오기 때문에, 특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