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TERIA LA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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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 케이크 최고의 선택. 초코딸기케이크로 받았어요. 튼실하고 신선한 딸기, 부드러운 생크림, 진하지만 부드러움 한 방울 느낌의 초코시트, 중간중간 맛을 끌어올려주는 피스타치오 크림이 정말 좋았습니다..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딸기와 크림을 아낌없이 썼다는 느낌을 받은 케이크였어요. 맛의 밸런스도 훌륭!
카페테리아 라루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1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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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초 4피스가 정말 맛났어요! 새우가 되게 크고 통통했고 살딘은 생각보다 안짜고 좋았어요! 주인?직원분이 오렌지 칵테일은 별로라고 말해줘서 스파클링 와인으로 도전했는데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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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포션의 타파스와 함께 와인을 곁들일 수 있는 곳. 부르스케타랑 비슷한데 한 입 크기의 크래커 위에 갖가지 고명을 얹은 핀초스(pinchos)를 판매한다. 한 입거린데 하나에 5-6천원정도. 초리소를 통째로 올린 스크램블 에그와 핀초스를 4개정도 주문했는데 다행히 모두 맛있었다. 테라스석도 있고 전체적인 인상이 참 낭만적인 곳인데 양이 좀 터무니 없어서 가격이 쫌만 착하면 좋겠다는 생각..
날씨 좋은날 밖에 앉아 화이트와인 벌컥벌컥 마시기 추천🥂 타파스 종류가 다양하지만 한편으로는 재료는 다른데 귀결되는 맛이 조금 비슷하다는 느낌이 살짝 있음! 그래도 와인 안주로는 이만한게 없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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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카페테리아 라루나. 3차로 간단히 마실 곳 찾다 방문했어요! 늦은 시각이라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ㅎㅎ 핀초스 메뉴들이 다 먹음직스러웠는데 배가 불러서 두 개만 주문하고, 먹고 싶던 메뉴가 솔드아웃이라 수제버거 하나를 추가했어요! 와인도 반병 정도 팔아서 좋더라구요ㅎㅎ 매장 분위기와 음악도 참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다음에는 식사하러 오고 싶네요. 천천히 즐기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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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베에서 만든 타파스바(?) 이게 참... 버거랑 문어는 지인짜 맛있거든요! 먹으면 와... 맛있다 생각이 드는데 진짜 맛있는데 전체적으로 좀 과하게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서 자꾸 바르셀로나 생각이 납니다... 다들 2차로 오기 좋다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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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들이 다들 헤비한 것이 재밌더라고요. 처음으로 푸아그라를 먹어봤습니다만 이건 푸아그라 휘핑? 여튼 뭔가 맛이 강하지 않았어요. (만들어지는 과정의 잔인함도 잘 알고 있어 평소에 먹지 않았으나, 동행이 좋아한다길래 시켜봤습니다) 치즈버거도 시켰는데 평범. 동행은 브리오슈를 버터에 지져서 냄새가 엄청나다며 (마스크를 쓰고도 냄새를 맡다니!?) 환호를 했는데 저는 사실 버터에 지진 빵은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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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다양한 핀초 사진이 늘어져 있는 게 귀엽고 다 먹어보고싶다. 하나에 5-6천원 정도니까 가격은 귀엽지 않지만... 가리비와 옥스테일 먹었는데 가리비가 좀 더 취향었다. 옥스테일은 뭐 원래 그럴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너무 달았다. 일행이 먹은 버거도 맛있어보였고, 운동 전이라 술을 못 마신게 천추의 한...담에는 와인 병으로 시켜서 문어랑 이것저것 마구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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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안주들과 여름밤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와인. 식사를 하지 않고 간 바람에 핀초스 몽땅 시켜 먹어보고 싶었네. 메뉴들이 안주로 딱이어서 2차로 오면 딱 좋겠다✨스페인 언제 다시 갈수있나 광광 울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하자 싶었는데 물이 유료인점에서 스페인을 조금 느끼고는ㅋㅋㅋ 맛있게 먹고 마시고 나서는 현실이 더 서글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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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게 따악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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