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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 양념에서 라면스프맛이 나고 매콤함 후라이드는 바삭
더 잘만든 닭강정
서울 동작구 솔밭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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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자주 주문해 먹는 닭강정집. 주문할 때마다 맛 편차가 커 선뜻 추천하기엔 망설여지지만, 잘 된 날의 이 집 닭강정은 소스가 찐득하지 않고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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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드실 수 있음 강정을 드시고, 못드시면 후라이드에 양념만 따로 가져오시는게 답입니다. 양념이 매운데... 맛있어요!!! 맵다...
좋음-별로 사이? 닭강정치고 딱딱하지 않은 점, 닭다리살이 대부분이라 부드러워 좋았지만 치토스맛이 나는 매콤함에 단맛이 너무 강하고 끈적끈적.. 결정적으로 콜라를 마셔도 개운하지가 않은것이 영 별로였다. 그치만 콜라는 코카콜라였음(중요) 달아서 많이는 못 먹고 종이컵 사이즈면 충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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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출출해서 배민 보다가 시킨 닭강정 집! 튀김옷이 정말 말도 안되게 바삭바삭하고 진짜 asmr 해도 될 정도로 먹을 때마다 바사삭 바사삭 소리가 들린다,, 양념은 달달한데 먹을수록 매콤하다! 닭강정이 다 그렇듯 물려서 많이는 못 먹는다ㅠㅠㅠ 덮어둿다 또 먹으면 되지 원래 그렇잖아요? 그래도 데워 먹어 보니까 갓 튀겨서 바삭할 때가 최고 맛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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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만든 닭강정(4/5) 적당히 끈적하고 맛이 좋습니다. 후추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법한데 저는 향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이것 때문에 계속 먹어도 덜 물리는 거 같아요.
맛이 없진 않은데, 튀김이 약간 눅눅한 감이 있어 제 취향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많이 먹으니 좀 느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 취향은 좀 더 다글다글 마늘 닭강정에 가까워요. 튀김은 바삭한데 양념이 잘 배고 한 점 물면 육즙이 퐉 하고 나오는... (이 시간에 먹고싶네요) 하지만 다글다글은 밤 12시쯤이면 끝나서 2시까지 하는 여기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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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매콤하고 달달한 맛 적당히 끈적한 양념
낙성대 <더 잘만든 닭강정> '일단 드셔보세요' 라더니 진짜 "일단 드셔보세요!!" 보통맛인데도 약간 매콤해요. 정말 맛있고, 소스도 직접 만드신 거 같더라고요. 튀김옷도 좋았어요.
두어번 시도했다가 10분 정도 기다려야한대서 실패하고 오늘 드디어 10분 기다려서 튀기자마자 바로 먹었는데 감동했다 집 가다가 다시 돌아갈 뻔.. 낮 12시-오전 2시반?까지 영업하신다고 함 튀긴 걸 양념에 계속 볶아다가 데워서 담아주는게 아니라 주문 들어오면 튀기기 시작해서 튀긴 다음에 양념에 볶아서 ! 주는 방식... 친절하시고 진정성있는 느낌이 좋았다 아무래도 이사가기 전까지는 살 못뺄 것 같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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