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CHUCHU0922

추천해요

2개월

🌧비 오는 날도 마라생선구이 먹으러 왔어요. 익숙한 맛~~ 기본 카오위에 건두부와 콩나물, 중국당면 더 추가했다. 고소하고 매콤하고 너무 맛있어요!!!

금란만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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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CHUCHU0922

3개월

건대 금란만두에 다시 방문해 보세요! 나의 보물 맛집～ 이미 금란식당 단골이 되었는데요 ㅎㅎㅎㅎ 세븐틴 오빠들이 늘 이 가게에 온다보니 정말 맛있어요! 매콤한 생선 구이는 매우 매콤해요. 생선 껍질이 튀겨져 매우 바삭하고 향긋해요. 아래는 매콤하고 매운 붉은 기름 수프 베이스이며 정통 중국 맛이 있어 매우 즐거웠어요~ 꿔보로우는 탕수육과 비슷하지만 신맛이 더 강해요. 새콤달콤한 맛이 아주 식욕을 돋우고 맛있네요. 만두는 ... 더보기

금란만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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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 @chani

추천해요

4개월

일단 중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직원분도 메뉴판도 모두 중국인 손님에 맞추어져 있다! 손님 없는 시간대에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데 여기 들어간 나는 메뉴 주문하는 데 한세월 걸리고 말았음 그래도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 모듬만두 육즙도 너무 좋았구 지삼선 달콤짭짤 최고 🤤 그리고 안먹어봤음 모를뻔했는데 기본찬으로 나오는 콩나물무침이 엄청난 마라 무침이라 입에 넣는 순간 혀가 얼얼.. 다음엔 좀 더 향신료 가득한 음식을 먹어... 더보기

금란만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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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whffle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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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라룽샤 순한 맛인데 면 말면 좀 매워요 갠적으로는 달달한 마라박사가 더 맛있었는데 ..... 영업 안 한다니 슬픔 ㅜ 세트로 시켜야 배가 부릅니다 ... 몰랐는데 아이돌맛집이었음;

금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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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ji_e_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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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라룽샤 첫경험.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 까는 법도 상세히 알려주세요. 까는 건 귀찮지만 얼얼하게 하는 마라맛과 가재 살이 참 맛있었습니다. 세트구성이었던 꿔바로우와 볶음밥은 무난 이상. 화장실도 식당 내부에 있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

금란만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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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yeh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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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한줄평: 범죄도시 장첸이 먹은 마라룽샤가 이것이더냐?! 으아닛 장첸이 먹은 마라룽샤가 쿵푸소룽샤 것이라고?! 왜 나는 다른 가게라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인가?! 일행이 자꾸 마라룽샤 먹고싶다 그래서 안가본 곳중 유명한데를 탖아 왔는데, 올만에 먹으니 매운맛에 짜릿하다- 마라의 짜릿함...☆ 하나둘씩 껍질 까먹는 재미가 있음! 그런데 오랜만에 먹으니 jmt 레벨은 아닌듯... 꿔바로우는 약간 달달한 스타일인듯. 볶음밥도 무난하니 ... 더보기

금란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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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B @colinbeak

추천해요

3년

“마라샹궈 다음은 아마도 카오위가 아닐까” #카오위 베이징에 주재원으로 부임 후 처음 먹었던 음식은 마라샹궈였다. 처음 느끼는 마라향은 낯설지만 강렬했고, 베이징을 떠나는 순간까지 사천요리는 늘 나의 1순위 옵션이었다. 중국의 다양한 토속요리 중 중국 전역으로 가장 널리 퍼져있는 것이 사천요리다. 중국의 대표적인 외식메뉴인 훠궈를 비롯하여 마라샹궈, 마라탕, 마라롱샤, 마오차이, 총칭샤오미엔까지 다양한 사천의 음식들이 거리 곳곳... 더보기

금란만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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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hoodie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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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지구상에 있는 음식 중 가장 감칠맛이 나요ㅠㅠ 껍질 까는 것도 너무 수고스럽고, 그에 비해 알맹이는 적고, 먹을 때도 국물이 팔을 타고 줄줄 흘러 추접스러워진다고 해도 또 먹고 싶어요. 볶음밥을 국물에 적셔 먹을 거 생각하니 또다시 침 고이네요. 역시 마라 음식 중 최고는 마라롱샤.

금란만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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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복또복 @ddobok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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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맛있다 다 먹고 면 비벼먹는것도 맛있고 매울때 튀긴 꽃빵에 연유찍어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안 튀긴 꽃빵 찍어먹어도 맛있고 두부탕도 맛있고 껍질까기는 귀찮고 ^0^

금란만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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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챙이 @poliwr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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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얼얼하고 짠 마라는 맛있지만 가재를 먹기 위해 들이는 노력과 시간에 비해 결과물이 좋지 않아서 만족감이 떨어진다. 오히려 같이 주문한 새우쌀두부탕이 부드러웠고 맛도 좋았기 때문에 저 탕만 또 먹고 싶다.

금란만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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