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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히랑

4.2
추천 9 좋음 4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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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8개

힝얍

추천해요

3개월

제철 생선요리와 한식을 코스로 정갈하게 내준다. (물론 전부 다 맛도 있음) 비리지 않은 과메기를 얼마만에 먹었더라?! 갓김치는 갓!갓!갓! 뿐만아니라 다양한 김치 전부 맛남. 페어링되는 술도 메뉴에 맞춰 추천해주신다.(일반소주는 없음) 시끄러운 맛집보다 조용하게 친한 사람들과 먹고 마실 수 있는 장소.

디히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

몰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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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월 한식 술상(50,000) 구성: 여름김치, 여름장아찌 모둠과 냉녹차밥, 모둠전, 고갈비, 해물모둠, 꼬리곰탕, 디히랑 여름 보쌈, 디히랑 꽃게장 비빔밥 +) 회 추가(10,000) - 줄무늬 전갱이, 방어 8월 밋업으로 방문했던 디히랑! 요새 한식+전통주에 빠져있어서 다녀와봤습니다 ㅎㅎ 사실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었으면 해물모둠, 꽃게장 비빔밥, 장아찌, 회, 민어전 등등 시켜서 먹었을 것 같고, 그럼 만족해서 '맛있다!'... 더보기

디히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

타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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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요즘 우후죽순 생겨나는 한식주점들 속에 원래는 김치랑 곰탕을 위주로 한 식사를 팔다 전통주점으로 리뉴얼한 곳이라길래 궁금증이 생겨 방문해보았다. 음식 사진들만 봤을때는 전통적으로 앉은상에서 먹는 곳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모던한 느낌의 공간이었다. 룸도 있어서 아는 사람끼리 조용히 먹기도 좋을 것 같았고….그런데 조명이 사진찍기에 너무 안좋았다. 한 곳에 빛이 집중되고 그림자가 너무 강해서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 일단 한식술상... 더보기

디히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

최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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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난 한식 맡긴차림과 다양한 우리나라술 학동역 근처 뒷골목의 정취가 있는 식당. 이전에 곰탕을 팔다가 다양한 한식 코스와 우리나라 술을 갖춰 놓고 판다. 재미있는 건 모두 예약 온리 그리고 모두 맡긴차림을 일단 먹어야 하고 그 이후에야 단품을 주문할 수 있는 정책. 그것도 단품은 8시 이후 가능. 쉐프는 코스라는 표현보다 한식 술상이란 정겨운 단어를 썼다. 일인 5만원. (나는 맡김차림 보다 맡긴차림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 생... 더보기

디히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

NMS

추천해요

2년

한식주점 디히랑. 메뉴 하나하나 정성이 안 들어간 부분이 없는, 한국인의 영혼을 힙하게 두드리는 곳이었습니다🙃 청어/꽁치과메기 -> 모듬전 -> 김치 (자두겉절이!!!!!!!!!!!!!❤️) -> 고갈비 (고등어조림과 구이 사이쯤의 뽀송한 양념인데, 제대로 살이 올라 육즙이 도랏) -> 해물모듬 -> 🌸울외김밥🌸 (오늘의 원픽. 추가해서 먹고 싶을 정도였어여…) -> 보쌈 -> 꽃게장 + 지인찬스로 내어주신 산초장아찌. 생산초... 더보기

디히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

새키

추천해요

3년

* 디히랑 (한식 주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전통주 사업자(?)와 바리스타(?)와 사진가(?)를 한 자리에 모아서 간학문적 대화를 하기는 무슨 그냥 술 먹으려고 고른 장소입니다. 4명의 거처가 모두 제각각이어서 어디로 골라야 하나 심히 고민하다가 그나마 모두가 다같이 먼 곳을 골랐어요. 제가 어쩌다보니 모임장을 맡았는데 5분 늦어버려서 뭔가 죄송했읍니다,,,,, +) 디히는 순우리말로 김치를 일컫는 용어라는데, 같은 말을... 더보기

디히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

마이시다

추천해요

3년

간이 쎄지 않은 곳. 천연조미료의 맛이 궁금하다면 가보자.

디히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

로즈와마리

추천해요

3년

계속 와보고 싶었는데 휴일은 콜키지 무료, 단품 주문 가능해서 더 좋아진 곳이 돼버림. 5만 원짜리 코스는 처음부터 공기밥을 주문할 수 밖에 없는 아주 잘 넘어가는 한식들. 특히 반찬들이 정갈하면서도 왠지 경상도음식과 같은 젓갈맛이 너무 좋다. 사가고 싶은 반찬들이었다. 김치는 소금을 쓰지 않고 젓갈을 이용한다고 했고 이것만으로도 뜨거운 밥 한그릇으로 뚝딱이다. 해산물 러버에게 적합하게 해산물로 가득하며, 뭣보다 ... 더보기

디히랑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