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진짜 별로임 찾는사람도 많은데 가는길을 안 닦아놔서 무슨 오프로드 달리는 것처럼 갔더니 주차장도 흙바닥이고 그와중에 바닥에 물도 뿌리고있음. 세차했는데.. 차 없으면 못오는 곳이라 차를 못해도 500대는 봤는데 너무 불편하게 해놓음 다시는 재방문안함 사람 개많은데 베이커리 위생도 개판임 애들도 키즈카페 온것마냥 많은데 통제도 안돼서 위험함 여기 무슨 방송나와서 부모님이 너무 가보고싶어하셔서 갔는데 부모님도 학을 떼심 화장... 더보기
한창 공사중인 궁평항 길 끝, 길을 잘못들었나 싶은 곳에 위치해있다. 꽤 크고 번듯한 야자수마을 카페 옆 회센터. 카페 정원에는 비할 바가 아니긴 하지만, 야자수와 식물이 함께하는 횟집이라니 그 모습이 참 신선하다. 식당이 참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수조가 있는 쪽에서 해산물을 계산해오면 주방쪽에서 별도의 값을 받고 조리해주신다. 일종의 양념집같은 개념인듯 하다. 실제로 양념값도 따로 받는다. 음 심리적 저렴함이 느껴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