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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고 시원한 느낌이었던 수제비!
체부동 수제비와 보리밥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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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베이스 파전과 후추향 확 나는 얇은 수제비. 삼청동 수제비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고, 같이 갔던 외국인 두분도 아주 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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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얇게 뜨는 법을 배우고 싶다. 묘하게 먹을 때마다 너구리맛이 나는 수제비. 특별한 건 없지만 얇은 피 때문에 가끔 생각나.. 미역 수제비, 보리밥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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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뜬 감자수제비를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양이 조금 적게 느껴지는 것 말곤 아쉬운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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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얇고 부들부들한 서타일의 수제비. 수제비를 시키면 보리밥이 작게 나와서 대표메뉴 두개(수제비, 보리밥)를 다 맛볼수 있는데 양이 적어 조금 아숩다- 싶음 본 메뉴 각 하나씩 하고 파전이나 묵 더해 동동주랑 먹어도 좋은듯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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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수제비(11000)시켜봤습니다. 오우예..맛은 있어요. 물도 그냥 물이 아니고 밥알이 동동 뜬 시원한 숭늉을 주십니다. 열무도 엄청 아삭하고요. 근데 제가 요즘 양이 많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딱 적당한 느낌이었네요.;; 이전에 왔으면 양이 너무 적어서 별로줬을지도…
수제비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여기는 너무 맛있어요 들깨수제비가 취향입니다 수제비가 엄청 얇고 육수맛과 간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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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수제비 너무 따끈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고오~ 이주변 직장인들 점심 스팟인 것 같아요! 약간 부산스럽지만 정겹고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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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수제비 진짜 가만안듀. 수제비가 마치 실크스카프 마냥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요. 국물도 짱맛. 열무김치 맛있어요. 이 날 배탈이 났는데 이집때문인지 왜때문인지는 모르겠슴다... 근데 스제비 대박
속 편한 음식 찾아 오랜만에 서촌. 섬유질 찐으로 느껴지는 보리밥에 말캉한 수제비로 속을 달래고, 쓴맛 없는 도토리묵으로 입맛까지 챙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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