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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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뽈레를 보고 갈 것을요..🥲 폐점이라니...흑흑
BC 158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58
8
0
추천해요
3개월
오오.. 파니니 대박 푸짐하고 맛있어요. 재료가 짱 많이 들어있어서 뭔가 파니니 그릴로 다 눌러내지 못한 듯한 느낌 ㅋㅋㅋㅋ 샌드위치인데 빵이 바삭해서 좋다- 그런 느낌입니다. 샘플로 내놓는거보다 더 푸짐한듯해요?! 샌드위치 시키면 아메리카노 3천원이에용 ㅎㅎ 원래는 4천원쯤. 매장 안이 어둑한 편인데 넓고 시원했어요. 눈에는 좀 안 좋을지도.. 하지만 테이블도 넓고 많이 안 시끄러운 느낌이고 빵과 음료 모두 좋아보임.. 카공을... 더보기
12
좋아요
7개월
잠봉바질그릴드파니니 아메리카노 세트(11.0)로 구매했어요. 가격 이정도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속재료인 토마토나 양파 모두 신선해서 먹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바질페스토가 좀 더 많이 발라진 게 취향이지만 좀 슴슴하게 먹었다고 생각하려구요◠‿◠ 테이블도 꽤 많고, 내부가 넓은 편이라 작업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셨어요. 커피도 단품보다 세트로 먹으면 그냥 괜찮다 싶을 맛!
17
1년
1인용 빙수 4,500원. 간얼음, 연유, 팥, 떡의 딱 기본 구성으로 만든다. 그래서 만족! 부르기에 따라 콩가루 또는 인절미가루 또는 미숫가루 등등 그런 거 너무 싫은데 없어서 좋았다. 혼자 먹기 딱 좋은 양!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더 좋아 나중에 커피도 마셔볼까 싶다.
13
잠봉 파니니, 별 기대 안했는데 재료가 넉넉하고 신선했으며 빵도 잘 구워지고 바질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따뜻한 오렌지 차는 생각하던 바로 그 맛. 카페 공간이 크고 자리도 많았는데, 주변에 넓은 프랜차이즈 카페가 없다보니 단체 손님도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평일 낮 1시 방문) 에그타르트, 크로와상 등 꽤 다양한 베이커리류도 별도 진열대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남녀 구분이 돼 있는데, 카페 전용 화장실로 보... 더보기
4
베이커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