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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쇼쿠도

MAGURO SHOKUDO

폐점
4.0
추천 39 좋음 30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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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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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카이센동
참치회
참치덮밥
참치회덮밥
회덮밥
메뉴

리뷰 51개

개인적으로 하브동(17,500)보다 데카동(11,500)이 더 맛있었음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식도라이프

추천해요

1년

*마구로쇼쿠도 (4.7/5.0) 언뜻 보면 가격이 비싸보이지만, 참치덮밥이라고 생각해보면 합리적인 참치덮밥 가게입니다. 작아보이는 한그릇이지만 먹다 보면 참치가 그득해서 양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식전의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사실 정말 먹고 싶었던 건 님의 게시물에서 보고 꽂힌 네기도로동이었는데 품절이라 먹지 못했고, 남아 있는 육회동을 먹어야 했습니다.. 육회동은 아까미 부위를 일본식 고추장 소스로 양념한 메... 더보기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샐리

추천해요

1년

토요일 점심시간대에 방문했는데 걱정했던 것에 반해 손님이 없었다. 주변에 주차 할 곳이 없어 가게앞에 주차하고 가게에서 차를 계속 주시하며 좀 정신없이 먹기는 했다. 일행이 모두 와야만 주문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뜨거운 밥에 회를 올리기 때문에 바로 먹어야하기 때문이란다. 신선한 좋은 식사를 제공하기위한 규칙이라 생각하니 받아들려야지... 처음 먹어 본 육회동이 참 맛있었다. 달짝한 양념인데 고추장베이스의 다랑어회 양념덮밥이다... 더보기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Kami

좋아요

1년

회덮밥을 먹다가 회에물리는 경험을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제주도에 있던 한국점이 성수로 이전. 오픈 초기에 다녀왔었어서 지금과는 좀 다를 수 있음. 오사카 본점과 제주점 모두 맛있게 먹었어서 서울로 이전했다는 소식에 찾아가 먹어 봄. 가격이 싸진 않지만 내용물 양에 비하면 나름 괜찮은 가격대의 푸짐한 참치덮밥. 하지만 여기엔 작고 불편한 공간이지만 따뜻한 미소와 신선한 참치로 배를 한가득 채워주었던 본점의 느낌과, 본점에 비해 맛과 질은 약간의 손색이 있으나 쾌적하고 깔끔해서 편하게 ... 더보기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프리즘

좋아요

2년

서울에 생긴다는 공지 뜬 날 부터 학수고대하던 '마쇼'. 친구랑 서울에 마쇼 생긴다는데 한번 가보자고 약속은 주기적으로 잡았는데 이제서야 가봤다.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 대기가 있을까 싶었는데 12시 전 까지는 대기 없이 바로 들어올 수 있는 듯 하다(평일 기준). 매장이 생각보다 작았다. 바 bar 형식으로 한 10명 앉을 수 있나...? 일행이 다 와야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 근처에 회사 있으면 좋겠다~ 점심에 마쇼 먹을... 더보기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juan

별로에요

2년

*요약: 내게는 너무나 먼 냉동참치의 매력. 냉동참치 괜찮다면 정갈하게 먹을 수 있는 한 상일듯. 다만 오사카에 본점이 있는 식당이라는 것 외에 특별한 건 없었다. 사실 냉동참치인 줄 모르고 갔음. 리뷰가 다들 너무 좋아보이고 사진도 그렇길래 당연스레 생참치 덮밥이라고 생각하고 갔다. 첫손님에게 9,800원 상당의 서비스를 주시는데, 30초 차로 대기 2번을 하게 되어 이미 쒸익거리며 줄을 서있었음. 일단 가장 비싸고 여러가지가... 더보기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Jake

추천해요

2년

존맛임 제주도에 있을때부터 단골이었다.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OEO

추천해요

2년

저번보다 좀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번엔 오픈시간 첫 손님이라 준비가 덜됐나?? 아무튼 두가지 사이즈 중에 큰걸로 먹었는데 배가 터질거같았어요. 나중엔 좀 물리더라구요. 밥 추가도 되니 작은사이즈가 맛있게 먹기에 딱 좋다고 느꼈습니다. 🍣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좋아요

2년

주도로와 오도로로 구성된 도로도로동(s) 주문! 해동이 잘 되어 살살 녹는다. 먹다보니 배불러서 밥을 많이 남겼다 가성비 굿. 김도 소스를 발라 구웠는지 감칠맛이 난다. 와사비는 향이 강하지 않아 아쉽고 시소잎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 기름진 메뉴를 시킨 탓이겠지만 먹다보니 느끼했다 국은 그냥 미소에 유부 푼 공장제의 그것이지만 셀프코너에 가늘게 채 친 양배추가 무한제공되므로 만족! 일본인 동료가 도로는 진흙을 뜻하므로 ... 더보기

마구로 쇼쿠도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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