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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낮술의 성지였던 청진옥. 창 넘어 들어오는 바람이 솔솔- 너무 좋았는데, 지금 현실은 더위지옥이네요. 다시 시원한 바람 불기 시작하면 수육에 소주 한 잔 하러 가야겠어요!
광화문 해장국 터줏대감 오전 10시 무렵에 갔더니 한산함 2인석 자리에 앉았더니 넓은 4인석으로 가라고 하시는 해장국 특에 참이슬 주문 해장국이 금방금방 나오는거 아닌가? 8분 정도 기다리니까 나옴 건더기는 듬뿍 들었지만 국물이 넘 적다 고춧가루.후추 뿌려주고 쉐킷쉐킷 오전 시간대라서 솥에 있는 해장국을 덜 끓인걸까? 국물 맛도 예상보다 밍밍 하고 특히 내장이 부드럽지가 않음 앞 테이블에 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