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체임버
The Chamber
The Chamber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위치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자동 브루잉 머신 ‘브루비(BREWVIE)’로 추출한 드립커피를 선보이는 곳으로, 인하우스 로스터리 ‘더 로스팅 체임버(TRC)’ 원두들을 진열한 쇼룸 카페이기도 하다. 7가지 종류의 각기 다른 풍미를 지닌 원두를 통해 제공되는 스페셜티 커피부터 다양한 시그니처 음료들을 맛볼 수 있다. 핑크로빈 밀크티, 마다카스카르 바닐라빈 라떼, 엘레펀트 블랑크 홍차 등 평범치 않은 메뉴... 더보기
전동 브루잉머신 '브루비'로 내린 드립커피를 선보이는 공간. 시원하게 뚫린 통창과 박공지붕의 단층 건물은 주변의 빌딩숲과 대조되어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 큰 테이블에는 직접 로스팅한 다양한 원두가 디피되어 있고, 개방된 바에서 브루비 머신으로 내려지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요☕️ ⠀ 에티오피아 하로 웰라보로 맛본 드립커피는 딸기, 라즈베리류의 산뜻한 산미가 인상적인 한잔🤤 원두를 구매하니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