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스시도온_스시야 최근방문_’22년 7월 1. 쉽지않은 자리에서 방문하게된 스시오마카세다. 대화가 주된 목적이었던 자리였기에, 설명을 전혀 듣지 못한 점이 아쉽다. 2. 스시오마카세로 주문했고, 사실 임펙트는 크지 않았다. 이게 그 이전 오마카세들은 설명을 듣고 먹어서 맛이 더 좋았다고 느꼈던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덕분에 기억이 거의 가물가물하다. 1) 스시오마카세_디너 (130,-/... 더보기
스시효 서초점이 리뉴얼하면서 스시도온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네요. '미들급 중 최강구성'이라는 후기를 보고 다녀왔는데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바로 알 것 같습니다. 텀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좋았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준비해주셔서 센스가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아낌없이 주는 우니가 아주 좋았고, 전갱이, 대하, 무늬오징어, 잿방어+일본깻잎이 기억에 남네요. 앵콜스시도 원하는 대로 주시는데 배불러서 잿방어로 선택해서 먹었... 더보기
고등학교 때 가장 많이 다녔던 스시효. 갑자기 스시가 땡겨서 캐치테이블에서 평이 괜찮은 곳들 중 가깝고 예약되는 곳으로 급방문했는데 그곳이 리모델링한 스시효였을 줄이야! 이름이 스시 도온으로 바뀌었다. 기억 속의 깨끗하고 점잖았던 맛의 느낌은 그대로지만 샤리가 좀 더 간이 잡힌 듯 인상이 선명해졌다. 런치 갔는데 앵콜 스시도 주고 디저트로 나오는 흑미 아이스크림 진심 너무 맛있어ㅠㅠ 세컨 브랜드로 젤라또집 내셔도 대박날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