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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는 시간에 맛난 오뎅이 먹고 싶어 갔다가 큰 감동을 받고 아이를 꼬셔서 며칠 뒤에 또 갔다. 아니 이렇게 프레시한(!) 오뎅이 있나. 자기 오뎅 그렇게 좋아하는 편 아니라고 마지못해 따라나선 아이도 여기 오뎅 먹고 국물 좀 마셔보더니 국물 텀블러에 담아서 등교길에 마시며 가고 싶다고. 흰수염오뎅, 맵짠오뎅, 치즈오뎅, 표고새우오뎅은 주문 즉시 만들어 튀겨주시는 듯한데 정말 신선함의 극치. 국물에서 건져주는 다른 오뎅도 ... 더보기
상수 슌노오뎅 부산의 오뎅 가게 사장님의 딸과 사위분이 직접 만든 오뎅을 내주시는 오뎅바. 카운터 좌석이 널찍해 혼술하기도 좋습니다. 기본 흰수염어묵은 갓 튀겨 아주 뜨끈뜨끈한 온도감이 좋고 어육 함량이 높아 다른 어묵들처럼 쫄깃한 게 아니라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인데 너무 짜지도 않고 간과 식감 모두 끝내줍니다. 국물에 끓인 오뎅은 개별 주문이 가능한데 야채어묵과 두부 모두 국물이 푹 배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3종으로 비... 더보기
범홍대권 최강의 혼술집. 이전까지는 범홍대권에서 혼술로 가장 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연남동 단단을 꼽았으나 이제 바뀌 었다. 한 그릇당 2천~5천원이내로 주문 가능한것도 좋고. 한 디쉬당 양도 생각보다 많다. 다만 시그니쳐 메뉴들이 아주 훌륭한가?는 잘 모르겠다. 4개를 다 먹을 필요는 없고, 흰수염이 안주로서의 맛이나 양이 훌륭하나 흰수염 하나를 시키고, 다른 것들중 궁금한것 한개정도 시키면 좋을듯 싶다.... 더보기
러셔스님 리뷰 보고 방문. 동휴는 아무래도 가격도 싸서 그런지 완전 아루히 같이 되었더라구요 벌써.. 거의 모든 메뉴가 소진이라 이용 실패..ㅎ 그러나 동휴 헛걸음이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이다 느껴졌을 정도로.. 슌노 오뎅 맛은 좋았습니다. 정확히는 오뎅류는 국물만 맛봤고 즉석어묵만 맛본 거긴 한데 하나같이 만족스러웠달까요. 입을 피곤하게 하지 않을 정도로 탄력적이진 않고 말랑한 듯 부드럽게 탄력적인 식감도 좋고.. 대체로 어묵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