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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낙지의 부드러움. 문어는 쫄깃함, 주꾸미는 아삭함이라면 낙지는 부드러움이다. 문어처럼 빨판이 크지 않아, 낙지다리는 매끈하다. 특히 다리가 가는 세발낙지의 표면은 참 매끄럽다. 입속에서 느껴지는 목포 세발낙지의 감촉. 아기의 엉덩이살처람 탱글하다. 재료가 신선하고 좋은 음식은 재료 본래의 맛을 해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양념이 과하지 않다. 최소한으로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낙지비빔밥은 텁텁한 고추장으로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