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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다루지

3.8
추천 15 좋음 12 보통 0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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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피
농장
경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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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케이크
주차가능
노키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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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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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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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개

새키
4.0
2개월

* 카페 다루지(카페,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강화도 길상면 선두리의 마을 이름 ‘달오지’에서 착안하여 이름을 지은, 귀여운 강아지(탱자), 고양이(살구)가 기거하는, 스페인 등 남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간에 들렀습니다. 과수원을 하던 아버지(사장의 증조부)가 지은 한옥이 자리한 산을 물려받아 목장을 운영하던 (사장의) 아버지, 목가적인 삶을 희망하던 온수리 철물점 딸(사장의 어머니), 고된 목장일로 건강이 나빠져 ... 더보기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이나가
4.0
5개월

1. ‘아름다운 정원’ 현판이 있어서 찾아보니 23년에 강화군에서 주택 3개 카페 2개 소를 선정하였습니다. 카페는 여기랑 폴레폴레라는 곳인데 뽈레에 등록되어 있지는 않네요. 2. 이름그대로 정원이 아름다운 가게입니다. 예전 리뷰에는 거위도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방문 했을 때는 고양이만 한마리가. 정원만 유명하진 않고 당근케이크가 이름 났다고 해서 커피랑 같이 먹었습니다. 당근이 그냥 먹을 땐 참 그저 그런데 당근케... 더보기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meow
5.0
6개월

일단 정원, 인테리어, 맛과 뷰 모든것을 잡은 육각형 카페라고 할 수 있음☺️ 프로방스풍 정원…이라고 할때 과연 싶었으나 직접 다녀오고 납득. 아주 멋지고 손이 많이 들었을 아름다운 정원이였음 특히 지금 계절이 제일인것 같다. 카페였으나 커피는 마시지않아 모르겠음. 그러나 에이드나 쑥라떼는 충분히 좋은 맛! 쑥라떼는 당도 조절도 가능하니 단맛을 안좋아하면 덜달게 해달라고 부탁드릴 수 있다. 테이블마다 놓여진 꽃이 모두 생화라 좋... 더보기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
좋아요
10개월

넓은 정원과 고양이가 있어요 !! 내부 공간도 넓직하니 좋고 맛도 무난하다 가좍끼리 오기좋음 주차공간도 많구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깅링즙
추천해요
1년

기분 좋게 부는 바람, 달달한 케이크, 흔들리는 꽃나무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워리를찾아라
추천해요
2년

케익도 없고 오리도 없고 토끼도 없어서 슬펐지만 브라우니 한 입 먹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꾸덕하고 넘 맛있어요. 스콘도 괜찮고요. 잼은 딸기가 아니라 베리류로 만든 것 같아요. 정원도 참 예뻐요. 카페 안에 순하고 커다란 고양이도 있어요. 가는 길에 네비가 논 사잇길로 알려줘서(큰 길이 있는데 지름길로 알려준 듯)조금 놀랬지만 저는 시골 출신이기에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가실 때 조심하시길!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당무맘
추천해요
2년

정말 예쁜 공간이에요! 강력추천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커믿
좋아요
2년

고양이 보러갔는데 자리비움 ㅠ 어딧는지 못찾음 ㅠㅠㅋㅋ 음료며 커피며 맛은 없음.. 글두 넓고 좌석도 많아서 근처오면 들릴만함ㅋㅋ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말순
추천해요
3년

<강화도-다루지> 정원이 크고 아름답고, 실내외 좌석도 많고, 토끼도 있고, 거위도 있고, 고양이도 있는 카페예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13세까지 노키즈 존이네요! 애들이 제일 좋아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 동물들 을 보호하려고 노키즈존을 선택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거위는 약간 아래 마당에 방생처럼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가 아늑하고 편안해서 좋아요. 고양이는 사랑을 많이 받는지 나른하... 더보기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따뜻해
추천해요
3년

아침 일찍 마니산에 갔다 온 뒤 커피 한 잔 하고 싶어 찾아왔는데, 직원 한 분보다 내가 먼저 온 걸 봐선 아마도 개시 손님인 듯. 덕분에 아무도 없는 카페 내부를 찬찬히 둘러볼 수 있었다. 바깥은 아직 춥지만 구석구석 초록이 가득했다. 세련된 멋보다는 오래된 것이 주는 편안함이 좋았다. 커피와 초콜릿 파운드의 맛도 과하지 않았고. 마당에 초록이 퍼질 때쯤 부모님 모시고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카페 다루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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