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다희. 여긴 내가 처음 칵테일에 관심을 가진 00년대 후반 부터 인지도를 가졌다. 아니 사실 그전에 남한 최초의 칵테일 바라는 타이틀을 가졌는데. 안 유명할리가. 20년의 격차 동안 유지되는 것은 마스터 위주의 바 라는 것. 1. 예전에도 진토닉으로 시작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25.07년 기준. 진토닉 + 블랙러시안 으로 1,2잔 시작합니다. 다른 바들은 제발 위스키(고도수) 위주로 시켜주기를 바라는데 여긴... 더보기
태어나서 방문해본 영업장 중 인구 밀도가 제일 높은 곳. 아니,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인구 밀도가 제일 높을수돜ㅋㅋㅋㅋㅋ 지하는 모두 유흥주점이길래 1차 동공지진, 오후 5시에 갔더니 여기서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길래 2차 동공지진했는데 손님이 나와서 밖에서라도 드실래요? 하고 진토닉 건네주는 것에 3차 동공지진. 계량도 하지 않고 말아주는 칵테일, 보드카를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 독주가 기본인 칵테일을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