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빅
Little Big
Little Big
어딘가 가이드북에 소개된 걸까요?(옛날사람) 40여분 머무르는 동안 영국영어를 쓰는 외국인들이 여러팀 보였습니다- 이 자리가 원래 스패니쉬를 하던 때부터 홍대를 다녔는데…. (이 자리가 아닌가) 리틀빅은 5년전 몇번 2년전 한번 방문하고 오랜만에 다시 와보았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사장님 내외(?)분은 느낌은 그대로인데…세월이 흘렀어요… 녜…나도 그만큼 달라졌겠지 ㅠㅠㅠㅠㅠㅠ 앉자마자 신분증 검사를 하셔서 놀랐고 칵테일 맛은 ... 더보기
저의 최애집 ♥️ 맨하탄을 드셔야합니다. 사실 맨하탄에 들어가는 체리를 드셔야합니다. 주문할 때 이름으로 주문하셔도 되고 느낌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매번 음 상큼하구요… 달지 않고… 너무 무겁지 않은… 이렇게 개떡같이 말해도 바텐더 사장님이 찰떡같이 추천해주십니다. 기본에 충실한 맛. 혼술러, 칵테일 잘 모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유명해져라! 아니 유명해지지마… 나만의 곳으로 남아야해… 아냐 사장님 돈 많... 더보기
0. 망고 탑 리스트에 위스키 바 45로 올라와 있는데 리뷰 살펴보면 11개 리뷰 중에 위스키 마신 리뷰는 한개다. 예전에는 그 탑리스트 누가 선정하는건가 궁금했다가 얼마전 빅데이터로 뽑는다는걸 알게되어 궁금증이 풀렸는데.. 발전 할 여지가 있군요? 1. 쨋든 사전정보 없이 오면 칵테일로 빠지게 되는 바이다. 밖에 그려진 그림도 칵테일 잔이요 설명도 칵테일로 해주시니. 이 집에서 가장 맘에 든 점! 메뉴판이 없다고 좋아하는 스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