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다고 해놓고 재방문 한 사람 저예요.. 뜨끈한 라멘이 생각났는데 이근방이 라멘 불모지라 다시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먹었던 쇼유라멘은 너무 짰던 관계로 시오라멘으로 시켰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여전히 짭쪼름한 감은 있었지만 훨씬 맑은 느낌이라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차슈시오로 시켰는데, 저번에 국물땜에 제대로 못느껴봤던 차슈맛을 다시 느껴봤어요. 오른쪽이 그냥 시오, 왼쪽이 차슈시오인데 차슈시오에 추가되는 고기가 저한텐 좀 ... 더보기
라멘 가운데 쇼유는 사실 그닥 즐기는 쪽은 아닌데 이상하게 비오는 날은 쇼유로 기울어버리는 마음. 회현역 코앞에 새로이 오픈한 집인데 여러모로 완성도가 탄탄했다. 내가 싫어해서 빼버린 것이고 원래 돼지차슈도 올라감. 미지근한 정도는 절대 아니었지만 더더 미친듯 뜨겁게, 입천장 훌러덩 될 정도 온도로 제공되면 더욱 맛있을 것 같다. P.S)깔끔한 와인바? 카페? 여하간 호불호 갈리지 않는 타입의 모던하고 정제된 공간도 goo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