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크뷰
The Parkview


The Parkview
예약가능
주차가능
룸있음
유아의자
돈값하는 뷔페! 평일 점심에 방문했고 모든 메뉴가 다 수준급입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6월 말 여름에 방문했는데 회들도 하나하나 다 신선해서 감격! 아래는 지극히 개인적인, 나중에 재방문 시 제가 기억하기 위해 쓴 더 먹고픈 메뉴들입니다. --------- <또 먹고픔> - 북경오리 (내 best) - 창펀 - 딤섬들 중에 취향인 게 있었음 - 양념된 관자 샐러드? - 멘보샤 <쏘쏘> - 양갈비 및 스테이크 <퀄 좋은... 더보기
신라 호텔에서 처음으로 투숙을 하면서 점심에 더 라이브러리에 이어 저녁에는 더 파크뷰를 경험했다. 더 파크뷰의 경우 국내 호텔 뷔페 중 최고를 다툴 때 항상 언급이 되는 곳인데, 그동안 유독 연이 닿지 않았다가 이번에 드디어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일단 이 곳, 파크뷰 역시 더 라이브러리와 결이 비슷하다.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클래식하다. 단순히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음식의 종류나 배치, 식기나 테이블 등등 고급스럽고 묵직... 더보기
오늘도 원대한 꿈을 꿔봅니다. 밥 하기 귀찮다고 매일 파크뷰에서 혼밥 하는 여성. 몇 주 전에 아리아 다녀왔는데 파크뷰가 기강 세게 잡네요. 신라가 신라 했다. 사시미와 랍스터 퀄리티는 기가 막혔고,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도 음식 하나하나에 기본적인 스탠더드가 다 높아 보인다. 이런 음식을 매일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사시미 제외 이번에 제일 맛있었던 건 꽃게탕면,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농어. 나박김치는 또 왜 이렇게 맛있죠.... 더보기
고퀄리티의 메뉴로 가득찬 뷔페에요. 역시 값어치를 하네요. 여기 갔다가 다른 뷔페 갔더니 맛없어서 못먹겠더라구요. 특히 양갈비나 두툼한 스테이크를 정갈하게 쌓아놓았는데, 비주얼만큼 맛도 좋아서 자꾸 먹고싶었으나 배가 불러서 많이 못 먹은게 아쉽네요. 여기는 수율이 높은 대게도 유명하던데 저는 차가운 대게는 그리 맛있진 않더라구요. 마무리로 먹은 딸기도 너무 달고 맛있었고 직접 타주시는 커피도 좋았어요. 단, 시간 제한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