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런트
Bake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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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맛있잖아~ 말차 빵이 은근 어려운데~ 식감과 말차향 둘다 좋아 Mj지수 4.0 추천 메뉴 : 말차 초코칩 파운드(3500) 용리단길 밋업을 가는길에 눈에 띄어서 혹시나해서 망플에 치니까 평점이 높길래 들려본 베이커런트. 먹을 음식이 많아서 말차 파운드만 하나 사서 나왔다. 말차향이 잘나는 파운드케이크에 초코칩이 낭낭하게 많이 들어있어 식감과 맛 둘 다 훌륭해서 좋았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더보기
용산역 바로 앞의 베이커런트! 용산역 근처에 애정을 가지는 빵집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생김! 빵의 종류는 많은 편이 아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 결정장애지만 잔뜩 늘여놓고 갈등하는 걸 즐기는 이상한 사람이라 빵 종류 많은 빵집가면 좋아죽는데.. 그것만이 아쉬움. 잠봉뵈르와 퀸아망을 먹었는데 잠봉뵈르 너어~~~아주 마음에 들었어~~~~ 빵이 아주 그냥 겉바속촉임! 그리고 버터 햄 말고 들어있는 그 무언가 살짝 달달한 그것!!... 더보기
신용산역 앞 빵집.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크롸상, 사워도우, 잠봉뵈르 등등 엄청 다양한 종류를 팔고 있어요. 먹고싶은거 다 고르고 나니 5만원...ㅎ 지나가다가 홀리듯이 들어가서 쓸고 나왔어요.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퀸아망, 잠봉뵈르, 무화과크림치즈깜빠뉴 등등 주문 에그타르트는 커스터드 필링이 좀 달았는데, 그래도 일행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다행이었어요. 휘낭시에도 사갔는데, 없어진걸 보니 맛있었나 봄! 나머지 퀸아망, 잠봉뵈... 더보기
래미안 상가 1층에 숨겨진(?) 카페 저녁 약속 전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들려본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자리가 6석 남짓으로 좁긴하지만 의외로 사람이 많지 않아 시간 보내기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페퍼민트티 한잔 주문하고 퀴니아망을 포장해갔었는데요. 다음날 먹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바삭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무난하게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신용산역에서 시간 때워야하는데 사람 많은 곳은 가기 싫을 때 가기 좋은 곳이네요. 재방문의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