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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Mara, Oh Mara
위징쉔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45
6
0
좋아요
4개월
이 근방에서 마라샹궈 먹고싶다면 다른데를 안가보긴 해서 비교군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위징쉔 추천! 매운맛이랑 마라맛 각각 2단계로 했을때 맵찔이인 나조차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마라샹궈가 짜거나 하지않아 좋았다 양도 꽤 되고! 계란볶음밥도 고슬고슬 맛있었다
11
추천해요
6개월
마라탕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5
8개월
좋음과 추천사이 엄청유명하다고 해서 모임원들과 방문 메인메뉴는 싹다 주문해본 것 같아요! 마라샹궈 1단계능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라 마라 좋아하시는 분은 2단계이상이 좋을 것 같습니당 토달볶이랑 꿔바로우 너무 맛있었고 나머지는 무난했어요 엄청난 맛집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어도 실패하지 않을 곳이라는 생각입니당!
9
1년
논현역 뒷골목 허름한 이층 계단을 올라가면 어둑한 조명 아래 위징쉔이 나타나요. 오래된 포차 느낌. 마라샹궈는 마와 라를 별도로 1,2,3단계 선택할 수 있어요. 강력한 향신료로 현지느낌 물씬…! 요새 마라샹궈집들은 거진 한국화되어서 매운맛만 나는데, 여긴 모처럼 수 년전에 맛보던 독특한 향을 만날 수 있었네요.
4
위징쉔 요샌 웨이팅은커녕 좌석이 텅텅.. 배달 주문이 더 많은 것 같기도? 그도 그럴 것이 기대 보다 존맛은 아니던,, 기대 많이 했던 마라샹궈 보다 꿔바로우가 더 맛있었다
27
위징센 마라샹궈를 배달시켜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띠싼시엔은 감자가 넘 맛있어요😋
딱 평타의 느낌… 그 이상은 잘 모르겠다.. 양재점은 다를까…?
역시 뽈레 추천은👍👍👍 오랫만에 중국의 맛을 제대로 느꼈어요.😆 중국에서 돌아온지 1년이 넘었는데도 마라샹궈 맛집을 못 찾았는데 이제 이 집으로 정착하려고요. 마 1단계, 라 1단계 시켰는데 심심하지 않고 좋았어요.
네이버엔 11시에 연다고 써있는데 가게 가보니 5시에 연대요 ㅠㅠ 야심찬 면발 낮술 코스로 잡았는데 힝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