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반려견동반
원래 가려던 카페에 웨이팅이 너무 심해서 그냥 보이는 곳에 들어가봤다. 매장이 생각보다 작은 데 가운데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전부 테이블이 맞아서 너무 불편한 좌석들. 분위가 차분한 느낌이어서 그런가 꽤 독서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우리는 딥 초코리티, 딸기 케이크 선택. 다 떠나서 시트 왜 이렇게 푸석푸석해… 입안에서 다 부숴지면서 꺼끌꺼끌해서 입안이 텁텁해진다. 딥 초코리티의 경우 딥이라고 해서 초코가 엄청 진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