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광화문D타워점
OUTBACK STEAKHOUSE


OUTBACK STEAKHOUSE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단체로 말곤 처음 가 본 아웃백 바닥 끈적하고 빵은 밀가루맛에 망고버터도 달기만하고 싼버터를 쓴다 직원들도 정신없는 것이 광화문점인데 주말까지 꽉 차다니! 광화문여의도 특 주말에 한적함으로 도망치는 곳이 아니었던가 레몬그라니따 맛있었다 손잡이에 시럽이 잔뜩 묻어 잡을 때마다 닦아내야 했지만 그리고 샐러드위의 수비드된 닭가슴살이 맛있었다 그러나 투움바도 스테이크 고기도 샐러드 소스도 아 손이 잘 안가서 많이 할인... 더보기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스테이크 먹어본 거 처음인 듯. 생각보다 괜찮긴 했는데 좀 많이 먹는 친구랑 가서 양으로 떼워보자고 세트를 시켰더니 너무너무 헤비했다. 어쩌다 보니 술도 없이 달달한 레모네이드에 먹어서 느낌상 3000칼로리는 때렸고 먹으면서 3킬로는 찐 느낌으로 간신히 일어났다. 다음엔 그냥 스테이크 단품으로 시킬 것 같다. 옛날 아웃백 생각했다가 가격에 뜨악했는데 (옛날 아웃백처럼) 뭔가 카드 할인 20~30%는 기... 더보기
가성비 런치메뉴, 아웃백. 오랜만에 아웃백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언젠가부터 패밀리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품질에 의구심이 들어 자주 가지 않게 되었지만, 클라이언트 미팅처럼 어느 정도 격식을 차리되, 캐주얼한 분위기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황에는 패밀리 레스토랑만 한 곳이 없죠. 그나마 아웃백은 제가 좋아하는 ‘투움바 파스타’가 있어, 아웃백으로 예약했다는 소식을 듣곤 기꺼운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런치메뉴를 ... 더보기
투움바 땡길 땐 아웃백. 아웃백에서 티본 스테이크와 토마호크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냉큼 달려갔다가 실망한 이후, 패밀리 레스토랑에선 스테이크류 주문을 꺼리고 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는 다 고만고만하다는 느낌예요. 이번에도 팀 회식이었으니 갔지... 스테이크는 실망스럽다 하더라도,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는 뭔가 다릅니다. 일반 파스타집에서도 찾기 어려운 찐득찐득함과 느끼함!!! 은은하게 올라오는 파프리카 가루의 향기... 더보기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서울/광화문] 아웃백은 가 본 매장들은 모두 넓고 쾌적했지만 디타워 건물 특성상 여기 지점은 유독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입맛이 변한건지 어렸을 때 먹었던 것 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추억의 맛을 먹은 것 같아서 좋았어요🥰 아웃백 꿀팁은 무조건 활용해야 하는거 아시죠?! 통신사랑 부메랑 등 할인 혜택 받으니까 체감상 보통 양식 레스토랑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이제는 굳이 특별한 날 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