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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야식집! 오래되고 전주에서 몇안되는 야식집이라 유명한거지.맛은 딱 기대하는 그정도다 맛있지만 무난하고 평범한 가격이 좋아서 올만함ㅎ 셋다 맛있음 전주는전주에서 소고기육전쌈이 훨씬맛있어서 그 다음날먹은 오원집은 평범했다
오원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공북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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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진미집을 방문하려다가 웨이팅이 좀 있어서 근처 대체재로 선택하였으나 여기 정말 맛있다 처음에는 김밥과 연탄불백을 쌈에 싸먹는게 생소했는데 먹어보니 이거 완전 별미다 상상하는 그 맛이지만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인법!! 게다가 요즘은 찾기 힘든 옛날 포차st 가락국수까지 가격도 저렴하고 전주 주민이었다면 자주 방문했을 곳이다 *요즘같은 미친물가 시대에 김밥 한줄이 2천원이라니… 가게가 굉장히 바쁜데도 직원분들이 대체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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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5 저렴한 값에 술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 제육 불향과 참기름 그득한 김밥의 조화
저렴한 가격과 기본은 보장하는 맛. 고기의 불향이 좋아요. 늘 시끌벅적하지만 그 분위기에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입이 짧고 노쇠해서 가락국수조차 추가하지 못했네요. 그런 이유로 다음부터는 위장이 큰 사람을 포함 시켜서 다니기로 했습니다. 근데 주변인들 함께 늙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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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맛인데.. 당연히 맛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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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거리랑 좀 떨어져있고 4시오픈이라 외지에서부터 구욷이 저녁에 찾아갈만하진 않다. 오히려 점심이었음 괜찮을것 같은 무난무난한 백반집 #전주 #돼지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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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집의 고기와 가락국수! 국수는 면이 굵어서 조금 별로였지만 대체적으로 가격도 좋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식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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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오원집 상추에 김밥올리고, 고기한점 넣고 생마늘에 한쌈 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비싸고 양 적어요.. 굳이 찾아갈만한 맛인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