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불가
짜이가 주는 신선함과 따뜻함을 망원동 한적한 골목의 아늑한 공간에서! 카더멈 짜이와 토마토바질에이드를 주문. 카더멈의 알싸함과 뜨끈함이 작지만 강하더군요. 이곳에서 짜이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고, 웨이팅 손님만 없었다면 계속 머물고 싶었어요. 매장은 아담(바석 3명, 2인 테이블 2개, 1인 1개)한데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금방 생기더군요. 높은산이 멀어서 못가서 아쉬웠는데 가까운 곳에 이렇게 훌륭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