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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bongbong

4.0
추천 9 좋음 15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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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피
디저트
까눌레
케이크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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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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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개

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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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봉봉 두 번째 방문. 기대가 컸던 첫 방문 이후로 텀이 길었다. - 아무르 8,500 - 바닐라빈라떼 5,000 - 카페라떼 4,500 만약 세 번째 방문이 있다면 또 한참 뒤에나 할 듯하다. 커피도 디저트도 분위기도 이 동네에 충분히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봉봉만의 매력을 발견 못함. 231202 방문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당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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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블루베리쿠키슈, 산딸기마카롱 포장해왔어요. 하나에 7000~9000원 정도라 디저트 먹을 때마다 지갑에 부담이 가긴 하지만.. 평이 좋아서 궁금했어요. 꽤 단 편인데 부드럽게 달아서 전 맛있게 먹었어요. 동행은 너무 달다고 하더라구요. 포장도 안 움직이게 꼼꼼하게 해주시고 아이스팩도 넣어주셔서 감동..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공포의두루미

추천해요

2년

긍정: 신박한 모양, 준수한 맛. 부정: 비쌈, 좌석이 지하. 전체적으로 뭔가 무스케익가지고 연구를 많이 하시는듯한 인상이었다. 이 시그니처라는 몽돌 이라는 케익은 실제 돌보다도 더 이쁘다.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뼈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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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본다 하는게 이제야 시그니쳐 몽돌을 먹어봤어요 고소한 흑임자 무스에 유자가 들어있고 바닥은 깨튜일 같아요 바닥이 바삭보다는 습기가 많은 상태? 무스도 꽤 단단한 편이에요 그래도 디저트샵 중 커피가 제일 맛있어요 드립 꽤 추천!!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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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조용한 아지트 같은 곳. 디저트를 꼭 먹어야 해요. 피치레드버드라는 조린 복숭아가 들어간 라떼를 마셨는데, 처음에는 읭 이게 무슨 맛? 하긴 했어요. 먹다보니 괜찮네. 복숭아 싹싹 먹고 나왔습니다. (2021.08.08)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뀨 ᓚᘏᗢ

추천해요

2년

분당 가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꼭 들르게 되는 곳 ㅎㅎㅎ 여름한정 '비쥬', 주말한정 '몽돌'. 비쥬는 라즈베리와 리치를 중심으로 상큼하고 산뜻한 맛을 내는 무스케이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레귤러 라인업에서 코코를 빼고 비쥬를 넣어도 좋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토끼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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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독특한 구성의 무스케이크들을 파는 가게. 멀리 가지 않고도 이런 디저트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몽돌이나 윤해와 같은 메뉴에서 볼 수 있듯 한국적인 재료들을 무스케이크에 잘 조합해내는 것이 돋보이며, 이미 잘 되는 가게인데도 메뉴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점 또한 마음에 든다. 여러 메뉴를 먹어본 결과 몽돌, 윤해, 코코, 오 마롱이 좋았고 달콤한선물과 리모네는 맛의 조화가 살짝 아쉬웠다. 단, 오픈시간에 맞춰 방... 더보기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조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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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봉봉/ 거문도 쑥 다쿠아즈, 코코] 거문도 쑥 다쿠아즈 + 제주 유자 크림 😋 한 입 먹자마자 바로 '다쿠아즈 두 개 살걸 !!' 후회했습니다. 진한 쑥 향에 유자껍질 섞인 상큼하고 향긋한 크림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페셜 메뉴라서 온고잉이 아닌게 아쉽습니다. 간 김에 무스케이크도 하나 구매했는데 저는 역시나 무스케이크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가봅니다 ! 그래도 여름에 걸맞는 상큼함이 좋았어요 !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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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까눌레와 몽돌을 먹었다. 까눌레는 안이 촉촉질척해서 그냥 그랬다. 몽돌은 밑에 사브레랑 깨랑 씹히고 고소하다. 뭔가 어떤 과자랑 맛이 비슷한데 뭔지는 잘 모르겠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무난. 휘낭시에는 포장해서 먹었는데 그냥저냥. 1층에서 주문하고 지하로 내려가면 자리가 있다. 1층이랑 음악 소리, 말소리가 겹치고 뭔가 어수선하고 그리 밝지않고 공간은 별로였다. 다른 케이크 궁금해서 근처 갈 일 있으면 또 갈 것 같긴 하... 더보기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sunghyo.jung

추천해요

4년

왼쪽은 "4월의 봄" 오른쪽은 "몽돌" 입니다. 몽돌은 무스가 조금 심심했지만 바닥의 깨 사블레가 고소했고요, 4월의 봄은 눈으로 먹었네요 둘다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듯 한 퓨레를 머금고 있어 재미있는 맛이었어요. 지하의 향초 냄새가 살짝 과했고 죽은 화분들을 좀 정리해줬으면 싶은 케이크 외적인 아쉬움은 살짝 있었습니다. 😅

봉봉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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