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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삼계탕

龍 삼계탕

3.8
추천 8 좋음 3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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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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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개

인삼주+삼계탕+케일&오이 무한제공 삼계탕은 맛없기 힘들다. 그렇지만 친절하면서도 케일과 오이를 계속 주는 집은 많지 않다. 닭가슴살에 케일과 김치를 싸먹으면 질릴 수 없다. 밥은 찹쌀 느낌이 안 나는 푹 익은 쌀의 느낌. 먹으면 딱 몸보신 되는 느낌!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신뉴

추천해요

7개월

여기는 분기별로 한번씩은 먹어줘야해요 .. 국물도 진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쌈싸먹는거 귀찮아서 안좋아하는데 케일에 고추장 한젓가락해서 쌈싸먹으면 최고 .. 💗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어느새

좋아요

9개월

용삼계탕은 사랑이지요.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줄을 서세요…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신뉴

좋아요

1년

웨이팅때문에 점심시간에 먹을생각을 잘 안하는곳인데 오늘따라 먹고싶어서 한번 가봤다가 운좋게 웨이팅이 앞에 한팀밖에 없었고 금방 빠져서 먹을 수 있었다 일년만에 먹는건데 여전히 케일에 닭고기랑 고추장 살짝해서 먹는 쌈이 너무 맛있다🤤 인삼주도 주셔서 좋고 반계탕인데도 양이 많아서 다 먹고 나면 엄청 배부르다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좋아요

1년

점심에는 늘 줄이 길어서 못 가다가 저녁에 드디어 가봤다. 삼계탕과 반계탕만 팔고, 저녁에는 인삼주를 서비스로 준다(오호라!). 특별한 점이 있다기 보다는 군더더기 없이 맛있는 삼계탕이고, 케일쌈이 독특하니 잘 어울린다. 몸이 뜨끈해지는 든든한 한 끼.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사달

추천해요

1년

춥다고? 너가 아직 용삼계탕 안먹어서 그래~ 22.1.4 / 22.1.19 / 22.10.17 방문 날씨가 쌀쌀해져서 몸보신을 위해 간만에 방문했다. 3시까지 주류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써붙여져 있는데 서비스로 인삼주를 내어준다. 덕분에 오후시간동안 더 유하게 업무를 맞이할 수 있다. 오들오들 떨며 들어가면 외투를 벗은채 나오게 되는 곳 오늘은 1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만석이어서 기다렸다. 반계탕이 주력인 것 같은데 돼지... 더보기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신뉴

좋아요

1년

회사 근처 삼계탕 맛집으로 유명한 곳 반계탕도 팔아서 점심에 먹기 딱 좋고 인삼주도 원하면 주신다 케일에 고추장이랑해서 쌈싸먹는게 별미인 곳 .. 🤤 3년동안 웨이팅때문에 갈 엄두를 못내다가 오늘은 웨이팅이 별로 없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렛스

별로에요

3년

[논현 / 용삼계탕] 몸보신을 왠지 더 건강하게 한 느낌의 삼계탕 삼계탕 닭 크기가 점점 작아진다고는 하지만 한 그릇을 다 먹으면 조금 과하다고 느껴지기도 해서, 반계탕을 찾아봤다. 그보다 케일에 싸먹는 삼계탕이라는 말에 더 끌리긴 했지만... 토속촌과는 매우 다른 깔끔한 스타일의 반계탕은 찹쌀밥이 듬뿍 얹어져 비쥬얼도 좋았고 마늘도 듬뿍 들어가 느끼하지도 않았다. 삼계탕만 놓고 보면 특별할 건 없지만, 적당히 익은 김치와... 더보기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김은산

추천해요

4년

제대로다. 흔한 삼계탕 집의 병아리만한 닭이 아니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예랑

추천해요

4년

한줄평: 영동시장 30년 삼계탕 강자 올해 복날에 먹었던 삼계탕 중 베스트다. 논현 영동시장에 거의 30년 가까이 자리잡고 삼계탕만 파는 작고 허름한 식당이다. 작은 건물에서 같은 층에 영동시장 우체국이 있어서 가게가 좁다. 복날 아닌 평일에도 조금만 늦으면 점심에 웨이팅 백퍼인 곳이라고. 그런데 가격도 완전 착한데다, 양도 많고 맛은 더 훌륭하다❤ 삼계탕 한그릇에 1만5000원인데 여자혼자서 절대 다 못먹는양. 잘먹는 남자도 ... 더보기

용삼계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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