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삼계탕
龍 삼계탕


龍 삼계탕
춥다고? 너가 아직 용삼계탕 안먹어서 그래~ 22.1.4 / 22.1.19 / 22.10.17 방문 날씨가 쌀쌀해져서 몸보신을 위해 간만에 방문했다. 3시까지 주류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써붙여져 있는데 서비스로 인삼주를 내어준다. 덕분에 오후시간동안 더 유하게 업무를 맞이할 수 있다. 오들오들 떨며 들어가면 외투를 벗은채 나오게 되는 곳 오늘은 1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만석이어서 기다렸다. 반계탕이 주력인 것 같은데 돼지... 더보기
[논현 / 용삼계탕] 몸보신을 왠지 더 건강하게 한 느낌의 삼계탕 삼계탕 닭 크기가 점점 작아진다고는 하지만 한 그릇을 다 먹으면 조금 과하다고 느껴지기도 해서, 반계탕을 찾아봤다. 그보다 케일에 싸먹는 삼계탕이라는 말에 더 끌리긴 했지만... 토속촌과는 매우 다른 깔끔한 스타일의 반계탕은 찹쌀밥이 듬뿍 얹어져 비쥬얼도 좋았고 마늘도 듬뿍 들어가 느끼하지도 않았다. 삼계탕만 놓고 보면 특별할 건 없지만, 적당히 익은 김치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