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은마아파트 근처에서 이전하기 전에 가봤던 맛자랑을 오랜만에 찾았다. 콩국수로 기억되는 곳으로 오늘 역시 선택은 콩국수가 된다. 콩국수용 반찬은 배추 겉절이 하나로 가볍게 맛이 들어있고 고추씨앗으로 매콤한게 특징. 짭조름한 맛은 콩국수와 잘 어울린다. ■콩국수 노란 빛의 콩 물은 걸쭉하며 고명은 오이와 토마토. 어느 정도냐면 점성이 있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 베지밀이 생각나는 진한 콩의 맛이 인상적이며 반 정도를 먹었더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