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자체가 외진 곳에 있어서 접근성은 좀 떨어졌지만 평소 점심에 사람이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테이블 갯수가 왕 많은데 웨이팅까지 한다고하니.. 1kg단위로 뱀장어를 시켜 먹을 수 있는 곳. 육류, 어패류를 제외하고는 뭐든 가져와서 구워 먹을 수 있다. 버섯, 소세지, 라면, 밥을 사서 갔다. 근데 라면보다는 가능하다면 된찌를 가져오는 게 장어랑 찰떡일 것 같다. (물론 제조를 해서 뚝배기도 챙겨와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더보기
항상 장어구이는 여기서 먹어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갈릴리농원 🤍 사람이 정말 많지만 매장이 정말 넓어서 웨이팅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요! 여기는 메뉴가 장어구이 딱 하나라서 나머지는 알아서 챙겨오시면 됩니다! 대신 육류나 어류, 음료수, 주류는 반입금지에요 ㅎㅎ 테이블마다 각자 집에서 가져오는 것들이 다양한데, 저는 꽈리고추랑 소세지, 김치 가져와서 구워먹었어요! 다들 라면이나 찌개류, 고구마 등 구워먹을 수 있는 것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