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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서커스

폐점
3.2
추천 1 좋음 10 보통 0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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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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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파스타
메뉴

리뷰 10개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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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무난하고 무난한 디타워 맛집 스타일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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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D타워 4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원래 가려던 곳이 웨이팅이 너무 길어 차선책으로 방문한 곳이다. 레스토랑 이름 그대로 서커스장에 놀러온듯한 인테리어가 흥미로웠음. 일본식 이탈리안 메뉴로 이름은 됴쿄 도시와 명소 이름을 붙어 있음. 간장 오일 베이스의 시부야 와후 파스타와 오모테산도 명란크림 파스타, 그리고 후지산 스테이크를 주문. 세 메뉴 전부 좋았던 점은 주재료 즉 면과 스테이크 모두 조리가 적절히 잘 되었다는 것이다. 면은 ... 더보기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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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채낙영 쉐프 + OTD. 디타워에서도 뷰가 매우 좋은 레스토랑. きれい 라는 단어가 어울릴까요 블링블링 화려합니다. 큰 오픈 다이닝이 가운데 있습니다. 소년상회를 자양동에서 유명하게 만든 채낙영 셰프 스타일이 궁금해집니다. 을지로 녘의 음식이 떠오르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힘주고 분위기를 내야한다면 고려 가능할 가게입니다.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ani
별로예요
7년

채낙영 셰프의 소년서커스. 으 나는 좀.. 음식 자체는 다 괜찮았음. 파스타는 맛있었다! 꼬막 어쩌구도 괜찮았고 방어 파피요트도 괜찮았지만.. 접객이 진짜 구렸음ㅋ 와인리스트에 있는 와인이 대부분 구비가 안 되어있었고, 그게 없다고 말하는 태도도 너무 별로.. 셰프가 직접 주문받고 와인 주문도 받았는데 지금 뭐하자는건가 싶었다.. 그나마 있는 와인도 잘 못찾아서 엄청 오래걸리고ㅠㅠ 바틀로는 사람들이 와인을 잘 안시켜서 익숙하지 ... 더보기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광화문 디타워 소년서커스 디타워 수사 옆에 자리잡은 소년서커스 두 번째 방문이었고 가려고했다기보다 주말 디타워 식당가는 자리잡기가 힘들어 자리 있는곳으로 ... 감바스 알 하이요는 맛없기가 힘든 ㅋㅋ 음식이라서 꼭 여기가 맛있다고 말할수는 없구요 햄버거는 패티가 좀 퍽퍽했어요 커리치킨파스타도 그냥 평균수준 서비스도 딱 기분 나쁘지 않은 그 경계선 어딘가였습니다 두 번 모두 흠 ....... 맛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 더보기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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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식기가 예쁜 소년서커스. 가격은 무난에서 조금 세고 음식 맛은 가격만큼은 아님. 사실 음식은 좀 촌스러운 이탈리안 느낌이었음. 스스로는 스페인요리를 한다고 하는데 엥... 야외 테라스가 좋다. 지금 가면 선선하고 좋음. 걸칠 옷 필수! 음식은 무난했으나 굳이 두번 갈 곳은 아니고... 북어 파스타는 솔직히 좀 별로였다.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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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이베리코 스테이크 먹으러 간만에 광화문. 크게 맛있다기 보다는.. 유쾌한 분위기와 편안한 쇼파석때문에 찾게 되는 곳.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마중산
추천해요
7년

두번째 방문.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짐. 2인용 세트 메뉴(일종의 코스)를 주문했음. 평일에 창가에 앉아 여자친구와 와인을 즐기기엔 참 편하고 매력적 공간이란 생각.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만든 스테이크는 중독성 있음. 식기 전까지는 돼지고기 같지도 않음 ㅎ 플레이트 바깥에 뿌려진 트러플소금을 찍어 먹으면 ... 크... 이 날의 발견은 엔쵸비봄나물파스타. 엔쵸비 향이 잘 느껴지지 않고 되려 봉골레 베이스 같지만, 봄나물 향이 은은하... 더보기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마중산
추천해요
7년

소년상회로 유명한 채낙영 셰프의 두번째 식당. 실제 서커스장 같은 컨셉을 실내에 구현해 뒀다. 실제로 오픈키친 내의 셰프님들은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시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주심. 소수일 경우 바 자리에 앉기를 추천. 식사의 즐거움이 배가됨. 이 곳의 특색은 큰 와인 냉장고였음.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품종을 많이 취급하려는 노력이 보였는데, 요즘 와인이 상당히 좋아져서 자꾸 눈길이 갔음. 1. 이베리코 플루마 스테이크: 이... 더보기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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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오늘은 뭘먹을까 싶은 찰나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채낙영 쉐프의 소년서커스를 가보았어요ㅋㅋ 입구부터 사람 정신사납게 호객행위하는 서버분때문에 반신반의하면서 들어갔지요.. 분위기는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은 90년대 위주 음악이 약간 밤음사를 연상하게 하는 ㅋㅋㅋ 막 맘에드는 노래나오면 주방에서 요리하던 사람이 단체로 떼창따라부르고 갑자기 다같이~ 막이러고 정신이 없엇어요 ㅎㅎ 근데 그래도 메뉴시킬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건 되게 맘... 더보기

소년서커스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