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밀 커피 & 밀리
Limil coffee & Milli


Limil coffee & Milli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불가
나 제법... 맛집발견러일지도? 카와카츠에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어디를 갈까 지도를 찾아보다가 왠지 느낌이 좋아 1분만에 카페를 결정했다. 아직도 '리밀&밀리'라는 가게 이름은 입에 잘 안 붙지만, 맛만큼은 가게 이름을 기억하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가게 내부는 엄청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디저트는 휘낭시에와 마들렌 등을 파는 듯하는데 1시에 방문하니 휘낭시에는 나와있었는데 마들렌은 아직 구워지지 않은 듯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