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호남집 #연탄불생선구이 * 한줄평 : Since 1974, 연탄불로 은근하게 구워낸 생선구이 1. 버스가 멈추고 사람이 내리던 자리에는 늘 배를 채우는 음식이 먼저 생겼고, 동대문 생선구이 골목 역시 그 순서를 따라 자라났다. 흥인지문 안쪽, 한양도성의 끄트머리라는 자리는 늘 도시의 끝과 시작이 맞닿는 곳이었다. 그래서 이곳에는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는 별미보다 지나가는 사람의 허기를 붙잡는 음식이 먼저 뿌리내렸다... 더보기
* 한줄평 : Since 1974, 동대문 생선구이 원조식당 1. <터>가 품고 있는 기운과 역사가 현재까지 이어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조선시대 그림 그리는 일을 담당하던 관청인 <도화서>가 있던 자리는 지금의 인사동으로 현재도 화방과 화랑이 밀집된 미술품 거리라는 것도 그렇고.. 조선시대에는 징집을 당할 경우 군복을 스스로 준비해야 했는데, 군포를 가지고 옷을 지어입었던 동대문 일대가 <패션타운>으로 지정되어 성업 중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