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흥창, 고등어김치찜 군자네 ***** 광흥창역 근처에 자리한 군자네 고등어김치찜은 이름처럼 고등어김치찜에 집중하는 집이다. 메뉴 폭을 넓히기보다는 한 가지 메뉴를 중심으로 꾸준히 내는 타입이라, ‘이 집은 이거’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이다. 실제로 한 번 먹어보면, 그 특징이 꽤 명확하다. 내가 먹은 고등어김치찜은 매콤함과 감칠맛의 균형이 좋았다. 김치와 양념 자체가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열감과 단맛, 산... 더보기
부담없이 맛도 챙길 수 있는 훌륭한 동네 밥집. 고등어김치찜(1인)과 고등어구이를 먹었고,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였어요. 신맛과 단맛이 적절히 휘몰아치는 김치와 비린내 없던 고등어. 그리고 예상치못하게 큰 크기에 촉촉했던 고등어구이까지 밥도둑이었어요. 매스컴에도 수없이 소개되었지만, 조용한 동네에서 묵묵히 본인의 길을 걸어가는 곳 같았어요. 내부는 약 50석 수용규모였고요. 웨이팅이 있지는 않고, 동네 주민분... 더보기
🚨맛집발견 맛집발견🚨 사실 맛집발견이라기엔 이미 유명한 집인듯하나..! 칼바람 부는 날 뜨끈한 고등어 김치찜에 감동을 받고 말아버렸다는...🥲 들어서자마자 수요미식회부터 시작해서 각종 맛집 방송, 심지어 유퀴즈 사진도 있어서 '이 집 뭐지..?'하면서 두근두근했다! 일일 연속극 보시는 사장님이 김치는 찢어서 먹어야 맛있다며 가위 안주심ㅎㅎ 정겨웠다. 3인분 시켰는데, 고등어는 한마리 반? 정도 들어있었고 국물이 넉넉한 김치전골... 더보기
“신김치 이불을 덮은 고등어” <‘군자네’의 고등어 김치찜> 파블로프의 개처럼, 이름만 들어도 조건반응으로 침을 분비하게 하는 식당 ‘군자네’. 납작한 냄비 위에 김치 국물을 붓고 고등어를 고이 눕힌 뒤 신김치 이불을 덮어준다. 자작하게 졸여지면서 올라오는 냄새가 계속해서 식욕을 자극한다. 냄새에도 “감칠향”이란 게 있는 것 같다. 인위적인 맛의 더함이 적은 편이라, ‘대단히 새로울 건 없는 맛’ 혹은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