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처음엔 주차장이 있는 본점에 갔다가 저 멀리서 줄을 보고.. 바로 근처에 남문점으로 도망쳤다. 🏃🏃♀️ 여기도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앞에 두팀이라 금방 들어갔다. (남문점은 주차장이 딱히없고 옆에 주차장에 대야함. 30분 이내컷 했는데도 2000원) 만두국 평냉 비냉을 주문했다. 평냉은 간이 쎈 편이라 입문자들도 즐기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내 앞에 있는 입문자가 정작 평냉보다는 비빔을 훨씬 좋아하는 것을 보고 ‘아! 입문자... 더보기
평장원 냉면은 냉면일 뿐인가? 한국에서 평양냉면처럼 조롱과 찬사를 동시에 받는 음식이 있나 싶다. 2010년대 후반의 미식 아이콘이었고, 평양냉면은 ~야 한다라는 교조적인 논쟁을 꽤나 불러왔다. 그 반대급부로 밍밍한 국물을 무슨 맛으로 먹냐, 스노비즘이다 라는 공격도 많이 받았다. (일례로 존 모 가수의 일화가 있을 것이다.) 사실 평양냉면은 꽤나 단순한 음식이다. 겨울에 수확하는 메밀을 면으로 만들어, 동치미 육수나 고기 육수... 더보기